[고현정] 삼성가 며느리였던 고현정, LG전자 모델로

,,돈도둑!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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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삼성가 며느리였던 고현정, LG전자 모델로
[조선일보 김기홍 기자] 범(汎)삼성가의 며느리였던 탤런트 고현정(34)씨가 lg전자 광고 모델로 등장한다.
24일 광고업계에 따르면, 고현정씨는 최근 lg전자와 광고 모델 계약을 정식으로 맺고, 조만간 이 회사의 고급형 냉장고 브랜드인 디오스 광고에 출연할 계획이다. 모델료는 1년 동안 10억원이며, cf 촬영 4번에 lg전자가 주관하는 행사에 2번 참석한다는 조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고씨는 지난 1995년 정용진(鄭溶鎭) 신세계 부사장과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떠났다가, 지난 2003년 정 부사장과 이혼한 뒤 지난해 연예계 복귀를 선언했었다. 현재 sbs 드라마인 ‘봄날’에 출연하고 있는 고씨는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도 유선통신업체인 kt와 10억원에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었다. kt 관계자는 “고씨가 광고 모델로 나선 이후 ‘안’ 전화기의 판매량이 4만대에서 20만대로 급증했다”면서 “고씨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홍기자 [ darma90.chosun.com])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