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능을 4일 앞둔 고3학생입니다. 수능이 끝나면 많은 학생들이 핸드폰을 새로 사잖아요? 제 친구도 마찬가지로 수능이 끝나고 아이폰xs max(맥스가 맞는지 모르겠네요)를 산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 이번에 나오는 아이폰xs는 130만원부터 160만원정도로 굉장히 고가의 핸드폰인데 친구가 이 폰으로 바꿀거라고 말하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친구는 고등학교 다니는 3년 내내 아무 생각없이 놀기만 놀고 공부는 절대 손 댈 생각이 없던 친구였습니다. 그 결과 전문대 수시 모집에 지원해서 이름없는 지방 전문다 하나 붙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붙은걸로 본인은 만족하는지 근래 한 달간 학교에서 핸드폰만 하고 영화만 봅니다. 전문대를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본인이 열심히 노력해 이뤄온 것은 아무것도 없으면서 당당히 고가의 핸드폰을 요구하는 태도를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 어떤친구는 성형수술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다닙니다. 이 친구는 이름없는 4년제구요. 따끔하게 뭐라고 말해주고싶은데 그러면 친구사이가 갈라질게 뻔해 입은 꾹 다물고 있습니다. 친구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제가 비정상인가요?
제 친구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수능을 4일 앞둔 고3학생입니다. 수능이 끝나면 많은 학생들이 핸드폰을 새로 사잖아요? 제 친구도 마찬가지로 수능이 끝나고 아이폰xs max(맥스가 맞는지 모르겠네요)를 산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 이번에 나오는 아이폰xs는 130만원부터 160만원정도로 굉장히 고가의 핸드폰인데 친구가 이 폰으로 바꿀거라고 말하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친구는 고등학교 다니는 3년 내내 아무 생각없이 놀기만 놀고 공부는 절대 손 댈 생각이 없던 친구였습니다. 그 결과 전문대 수시 모집에 지원해서 이름없는 지방 전문다 하나 붙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붙은걸로 본인은 만족하는지 근래 한 달간 학교에서 핸드폰만 하고 영화만 봅니다. 전문대를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본인이 열심히 노력해 이뤄온 것은 아무것도 없으면서 당당히 고가의 핸드폰을 요구하는 태도를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 어떤친구는 성형수술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다닙니다. 이 친구는 이름없는 4년제구요. 따끔하게 뭐라고 말해주고싶은데 그러면 친구사이가 갈라질게 뻔해 입은 꾹 다물고 있습니다. 친구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제가 비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