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에게누군가가 다가와 "만약 당신이 투명인간이라면어디를 가보고 싶으신가요?" 라는난데없는 질문을 던진다면 열에 아홉은 "여탕!!" 이라고대답한단다. 나머지 하나는.. "남탕!!" 흠흠.. 여탕에 갔었다. "당신은 투명인간도 아니고,남자도 아닌데 왜 여탕에 가?" 하시면 미워!! 너무나 오랜만에 왔던지라하수구가 막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조금은 걱정스런 맘으로막 샴푸를 할 때였다. 양띠 : 아아아아악!! 여탕에 울리는나의 비명소리.. 그리고 나는머리에 샴푸칠을 한채로여탕 바닥을 굴러야만 했다. 똥꼬가 욱씬욱씬 아파왔다. 이..이게 왠 날벼락이람? 하수구가 막힐 걱정은온데간데 없이 날아가버렸고.. 대신내 똥꼬가 막힌것은 아닌지통증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대략 3분정도 혼수상태를 경험하고정신을 차려보니.. 여탕에엄마를 따라온 꼬마아이가 샴푸를 하던무방비 상태의 내게일격필살의 똥침을 날렸던 것이다. 빗맞아도 아프다는데.. 너무나 아픈 나머지 그리고다른 제2의 제3의 피해자를막아야 한다는 일념하에 자신의 만행으로나의 똥꼬가 확장되어진 사실을 모르고 해맑게 웃고있는그 꼬마아이에게 나의 연약한 주먹으로.. 카운터펀치 가 아니고,꿀밤을 한대 먹였다. 꼬마아이 : 우아아아앙!! 꼬마아이엄마 : 아니, 왜 애를 때리고 그래요? 양띠 : 조심하라고 살짝 쥐어박은건데요.. 꼬마아이엄마 : 애가 그럴수도 있지 말야..그렇다고 애를 때려요?지금 그게 살짝 쥐어박은거냐구요!! 양띠 : 아니, 그럴수도 있다뇨?똥침 안 당해 보셨어요?옷 입고 맞아도 아픈데 홀딱 다 벗은 상태에서 맞았다구요!! 꼬마아이엄마는홀딱 다 벗은 상태에서 맞았다는나의 말에조금은 공감이 되었는지내 똥꼬를 3초간 바라봤다. 그리고는 미안했는지나에게 따뜻하게 말을 건넸다. 꼬마아이엄마 : 피는 안나네.. 뭐..뭣이라? 결국여탕안에서꼬마아이엄마와 K1 시합을 벌였다. 양띠 : 가드올려라..로우킥 들어간다!! 여탕안은 시끌벅적해졌고동네 아주머니들은수다떨기에 바쁘시다. 동네아주머니1 : 왜 저런대요? 동네아주머니2 : 저 아이가 똥침을 놨다나 어쨌대나.. 동네아주머니3 : 똥침을 어찌나 세게 했던지주먹이 들어갔다나봐요.. 사태는 점점 악화되고목욕탕 주인아주머니까지 들어오셔서뜯어말리셨지만 이미 이성과 똥꼬를 잃은 나와이성과 아이의 머리를 잃은 꼬마아이엄마를아무도 말린순 없었다. 그렇게 얼마후누군가가 경찰에 도움을 청했나보다. 한 아줌마가 호들갑을 떨며경찰이 출동했다고 막 난리다. 그러나이곳은 여탕안!!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여자들이이렇게나 많은데경찰들이 뭘 어쩌겠나구요!! 그렇게 또 얼마후 밖에서 확성기 소리가여탕안에 쩌렁쩌렁 울려퍼졌다. 경찰 : 똥침 논 아이엄마 나오세요.. 똥침맞은 아줌마도 나오세요!! 아아아악!! 순간 여탕안은 웃음바다가 되었고..오직 나만이 울상이 되었다. 아줌마 아닌데..
여탕에서
남자분들에게
누군가가 다가와
"만약 당신이 투명인간이라면
어디를 가보고 싶으신가요?"
라는
난데없는 질문을 던진다면
열에 아홉은
"여탕!!"
이라고
대답한단다.
나머지 하나는..
"남탕!!"
흠흠..
여탕에 갔었다.
"당신은 투명인간도 아니고,
남자도 아닌데 왜 여탕에 가?"
하시면 미워!!
너무나 오랜만에 왔던지라
하수구가 막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금은 걱정스런 맘으로
막 샴푸를 할 때였다.
양띠 : 아아아아악!!
여탕에 울리는
나의 비명소리..
그리고 나는
머리에 샴푸칠을 한채로
여탕 바닥을 굴러야만 했다.
똥꼬가 욱씬욱씬 아파왔다.
이..이게 왠 날벼락이람?
하수구가 막힐 걱정은
온데간데 없이 날아가버렸고..
대신
내 똥꼬가 막힌것은 아닌지
통증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대략 3분정도 혼수상태를 경험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여탕에
엄마를 따라온 꼬마아이가
샴푸를 하던
무방비 상태의 내게
일격필살의 똥침을 날렸던 것이다.
빗맞아도 아프다는데..
너무나 아픈 나머지
그리고
다른 제2의 제3의 피해자를
막아야 한다는 일념하에
자신의 만행으로
나의 똥꼬가 확장되어진 사실을 모르고
해맑게 웃고있는
그 꼬마아이에게
나의 연약한 주먹으로..
카운터펀치
가 아니고,
꿀밤을 한대 먹였다.
꼬마아이 : 우아아아앙!!
꼬마아이엄마 : 아니, 왜 애를 때리고 그래요?
양띠 : 조심하라고 살짝 쥐어박은건데요..
꼬마아이엄마 : 애가 그럴수도 있지 말야..
그렇다고 애를 때려요?
지금 그게 살짝 쥐어박은거냐구요!!
양띠 : 아니, 그럴수도 있다뇨?
똥침 안 당해 보셨어요?
옷 입고 맞아도 아픈데
홀딱 다 벗은 상태에서 맞았다구요!!
꼬마아이엄마는
홀딱 다 벗은 상태에서 맞았다는
나의 말에
조금은 공감이 되었는지
내 똥꼬를 3초간 바라봤다.
그리고는 미안했는지
나에게 따뜻하게 말을 건넸다.
꼬마아이엄마 : 피는 안나네..
뭐..뭣이라?
결국
여탕안에서
꼬마아이엄마와 K1 시합을 벌였다.
양띠 : 가드올려라..
로우킥 들어간다!!
여탕안은 시끌벅적해졌고
동네 아주머니들은
수다떨기에 바쁘시다.
동네아주머니1 : 왜 저런대요?
동네아주머니2 : 저 아이가 똥침을 놨다나 어쨌대나..
동네아주머니3 : 똥침을 어찌나 세게 했던지
주먹이 들어갔다나봐요..
사태는 점점 악화되고
목욕탕 주인아주머니까지 들어오셔서
뜯어말리셨지만
이미 이성과 똥꼬를 잃은 나와
이성과 아이의 머리를 잃은 꼬마아이엄마를
아무도 말린순 없었다.
그렇게 얼마후
누군가가 경찰에 도움을 청했나보다.
한 아줌마가 호들갑을 떨며
경찰이 출동했다고 막 난리다.
그러나
이곳은 여탕안!!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여자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경찰들이 뭘 어쩌겠나구요!!
그렇게 또 얼마후
밖에서 확성기 소리가
여탕안에 쩌렁쩌렁 울려퍼졌다.
경찰 : 똥침 논 아이엄마 나오세요..
똥침맞은 아줌마도 나오세요!!
아아아악!!
순간 여탕안은 웃음바다가 되었고..
오직 나만이 울상이 되었다.
아줌마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