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이지만, 현명하신 인생선배님들에게 간곡히 조언을 구하고자 써봅니다. 뱡탈 너무 죄송해요ㅠㅜ 그래도 제 이야기를 들어주신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할것같아요.
저는 자존감이 낮은 편입니다. 학교에서 누가 자기 무리에 저를 끼어주고 하나의 멤버로 인식해준다는 것에 감동할정도니까요. 제 이름을 불러주는 것도 기분이 묘해요. 참 이상하죠? 초6때 왕따당한 이후였을까요?
그리고 저는 장점이 하나도 없는것 같아요.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도 많이 해봤어요. 그럴수록 상처만 받더라구요.... 그래서 자기 장점살려서 사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근데 저는 살려낼 장점조차 없네요. 아니야 아직 발견못한거겠지!!!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보자 싶다가도 이제 대학도 가야하는데 지금까지 못찾았으면, 없는거라는 결론이 났어요.
이런 고민들을 나눌 사람도 없어요... 엄마는 공감도 못해주고 언니도 자기 살길이 바빠서요... 친구도 이런 고민나눌 친구가 없어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외모 컴플렉스도 심하고, 딱히 하고 싶은것도 없고, 열정도 없고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어요. 그래도 예전에는 희망적이기라도 해서 공허하지는 않았는데, 시간지날수록 세상사 현실을 깨닳아 가면서, 이 세상은 운이 중요하고, 타고난게 엄청난 힘이라는걸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나도 타고난 장점 하나쯤은 있겠지 싶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한테 장점이 없는것같아요.
뭐라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세상이 두려워 지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할지, 어떻게 견뎌내야 할지
스스로 그릇이 작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대범하지도 지혜롭지도 못해요. 이런 나는 그저 평범한게 분수에 맞는갑다 싶어요. 아직어리고 세상물정도 모르고요.
소소한 행복(?) 그런것도 잘 모르겠어요. 유튜브보면 예쁜 카페를 가거나, 소품샵을 가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낀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는 글쎄요.
예전에는 드라마를 너무 좋아해서, 드라마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적도 있어요. 근데 제가 글을 잘쓰는 능력을 타고나지도 않은것 같고, 이게 좋아하기만 해서 될일일까? 싶어서 거의 포기했어요.
횡설수설 의식의 흐름대로 써서,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 귀한 시간에 이런 고민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어요! 이런 고민을 가지는것과 공부는 별개입니다. 다만 로봇처럼 해야하니까 일단 하고는 있어요.
+) 소중한 댓글들 잘 읽어봤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세상에 참 좋은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서, 괜히 마음이 흡족하네요ㅋㅋㄲㅋㅋ그리고 마음을 편안히 하고, 혼자 카페에 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혼자서도 재밌게 놀 수 있다는게 장점인 것 같아요.ㅋㅋㄱㅋㅋ 자퇴하고나서 연락도 끊겨서, 가끔 연락하는 친구는 2명뿐이지만, 외로움때문에 우울했던적은 없는 것 같아요. 이것도 생각해보면 장점이라해도 되겠죠? 고속버스에서 생각하면서 가다보면 4시간도 훌쩍 지나가더라구요. 우울의 늪에 빠지면 어둠이 앞을 가려서,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것 같아요. 그럴때는 잠시 회복할 시간을 주고 스스로 기다려 주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이번에 한번 마음의 태풍을 겪고 나니까 더 마음이 단단해진것 같아요!! 이것도 다 하나의 과정이었구나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도 다들 힘내세요!! 화이팅!!
긍정적이어야 할지 현실적이어야 할지
18살이지만, 현명하신 인생선배님들에게 간곡히 조언을 구하고자 써봅니다. 뱡탈 너무 죄송해요ㅠㅜ 그래도 제 이야기를 들어주신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할것같아요.
저는 자존감이 낮은 편입니다. 학교에서 누가 자기 무리에 저를 끼어주고 하나의 멤버로 인식해준다는 것에 감동할정도니까요. 제 이름을 불러주는 것도 기분이 묘해요. 참 이상하죠? 초6때 왕따당한 이후였을까요?
그리고 저는 장점이 하나도 없는것 같아요.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도 많이 해봤어요. 그럴수록 상처만 받더라구요.... 그래서 자기 장점살려서 사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근데 저는 살려낼 장점조차 없네요. 아니야 아직 발견못한거겠지!!!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보자 싶다가도 이제 대학도 가야하는데 지금까지 못찾았으면, 없는거라는 결론이 났어요.
이런 고민들을 나눌 사람도 없어요... 엄마는 공감도 못해주고 언니도 자기 살길이 바빠서요... 친구도 이런 고민나눌 친구가 없어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외모 컴플렉스도 심하고, 딱히 하고 싶은것도 없고, 열정도 없고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어요. 그래도 예전에는 희망적이기라도 해서 공허하지는 않았는데, 시간지날수록 세상사 현실을 깨닳아 가면서, 이 세상은 운이 중요하고, 타고난게 엄청난 힘이라는걸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나도 타고난 장점 하나쯤은 있겠지 싶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한테 장점이 없는것같아요.
뭐라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세상이 두려워 지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할지, 어떻게 견뎌내야 할지
스스로 그릇이 작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대범하지도 지혜롭지도 못해요. 이런 나는 그저 평범한게 분수에 맞는갑다 싶어요. 아직어리고 세상물정도 모르고요.
소소한 행복(?) 그런것도 잘 모르겠어요. 유튜브보면 예쁜 카페를 가거나, 소품샵을 가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낀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는 글쎄요.
예전에는 드라마를 너무 좋아해서, 드라마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적도 있어요. 근데 제가 글을 잘쓰는 능력을 타고나지도 않은것 같고, 이게 좋아하기만 해서 될일일까? 싶어서 거의 포기했어요.
저한테도 희망이 있을까요? 긍정적이어야 할지 현실적이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너무 암울해서 금방이라도 사라져버리고 싶어요. 긍정적이어도 현실은 안그러니까 실망할 저의 모습이 두려워지고요...
횡설수설 의식의 흐름대로 써서,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 귀한 시간에 이런 고민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어요! 이런 고민을 가지는것과 공부는 별개입니다. 다만 로봇처럼 해야하니까 일단 하고는 있어요.
+) 소중한 댓글들 잘 읽어봤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세상에 참 좋은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서, 괜히 마음이 흡족하네요ㅋㅋㄲㅋㅋ그리고 마음을 편안히 하고, 혼자 카페에 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혼자서도 재밌게 놀 수 있다는게 장점인 것 같아요.ㅋㅋㄱㅋㅋ 자퇴하고나서 연락도 끊겨서, 가끔 연락하는 친구는 2명뿐이지만, 외로움때문에 우울했던적은 없는 것 같아요. 이것도 생각해보면 장점이라해도 되겠죠? 고속버스에서 생각하면서 가다보면 4시간도 훌쩍 지나가더라구요. 우울의 늪에 빠지면 어둠이 앞을 가려서,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것 같아요. 그럴때는 잠시 회복할 시간을 주고 스스로 기다려 주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이번에 한번 마음의 태풍을 겪고 나니까 더 마음이 단단해진것 같아요!! 이것도 다 하나의 과정이었구나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도 다들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