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의 주 예수님

주품이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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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27 ~ 33}
[하늘과 땅의 주 예수님]
주품이 큐티 ^ ^

27 그들이 다시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서 거니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나아와
28 이르되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누가 이런 일 할 권위를 주었느냐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대답하라 그리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30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내게 대답하라

31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니
32 그러면 사람으로부터라 할까 하였으나 모든 사람이 요한을 참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하는지라
33 이에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원어사전:
권위:ejxousiva(1849, 엑수시아) 선택의 자유, 권리, 통치력,권력자.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명사 엑수시아(Soph., Thu. 이래)는 엑세스티(e[xesti, 1832:그것은 가능한 일이다, 용인이나 허용되어 왔다)에서 유래한 단어이다.
(a) 이 단어는 기본적으로 어떤 행동을 행할 수 있는 '능력' ability을 의미한다.
(b) 그 다음 이 단어는 보다 높은 사법기관이 허락한 '권리' right, '권세' authority, '승인' permission.
① 정부가 허용해 준 가능성.
② 여러 가지 사회 관계에서의 권리를 의미한다.

# 27절
그들이 다시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서 거니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나아와

예수님이 성전에 들어가십니다. 그러면 어떠한 반응이 있어야 할까요 성전의 주인공은 바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성전의 관리자인 대제사장과 서기관과 장로는 누구인가요 대제사장은 예수님께 헌신의 제사를 드리는 자요 서기관은 예수님에 대하여 가르치는 자요 장로는 예수님에 대하여 모든 권위와 물질을 동원하여 섬기는 자입니다. 놀라운 역설이 일어 나려는 순간입니다. 대제사장의 무리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자리를 내어 드리며 자신을 가르치시고 명령하실 것을 분부함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28절
이르되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누가 이런 일 할 권위를 주었느냐

그러나 그들의 반응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섬기던 하나님께 마치 삿대질하듯 살기를 드러내며 달려듭니다.이는 그 인간본성인 원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마귀가 준 선악과로 그들 마음 중심에 사단과 같이 하나님의 자리를 넘 보고자하는 본성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밀어나고 자신이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원초적인 죄악이 대제사장의 마음 본성에 뱀과 같이 꽈리를 튼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들은 모든 권세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을 정말 몰라서 한 말일까요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옵니다. 이 세상도 하나님의 것이며 모든 인간의 지혜도 하나님께서 주셨고 그러기에 정치 종교 경제 세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그 모든 권세의 주권자께서 이 땅에 오시면 모든 피조물은 그 창조주 주인 앞에서 모든 걸 내려 놓아야 합니다. 하나님이신 예수의 하시는 일을 통해 그의 예언하시는 말씀대로 참 기름부음을 받으신 왕이요 제사장이요 선지자이신 하나님이시며 그 백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인정 받으신 주인이십니다.

2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대답하라 그리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이는 예수님께서 대제사장 무리의 양심을 노크하는 거와 같아 보입니다. 그들 양심에 주님께서 모든 권세의 주인이신 것을 알고 있으나 그들은 아직 깊이 잠들어 있고 깨어있지 못합니다.예수님의 지금까지 행하신 권능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으면 해낼 수 없는 일입니다. 이사야의 예언대로 예수님은 소경을 보게하며 귀먹어리를 듣게 하며 벙어리를 말하게 하시는 하나님임을 증명 하시었습니다.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사35 4~6

예수님보다 더 작은 세례요한이 하늘과 사람으로 말미암은 여러 증거로 세례요한이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믿으면서 무한히 크신 하나님 예수님을 믿지 않는 그를 자가책망케 하심입니다.

30절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내게 대답하라

요한의 태생과 예수님의 태생의 오심은 뭔가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왕으로서 오셨기에 많은 목자와 동방의 박사가 주님의 오심을 기리었지만 세속왕의 시기와 사단의 훼방이 있기에 은밀히 나심과 성장의 모든 것을 숨기시었습니다. 하지만 세례요한은 다릅니다. 그의 아버지 사가랴는 제사장 가문으로 유대인의 존경을 받고 헤롯왕도 여러 제사장 중 하나이기에 그리 견제한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요한의 태생은 유명히 알려지었고 특별히 그의 권세에 대하여 시기할 자는 없었습니다. 요한의 태생은 그의 아버지 사가랴가 지성소에서 벙어리가 되다가 요한의 이름을 천사의 지시대로 고백을 할때에 혀가 풀리었습니다.

세례 요한이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유대인들은 알고 있어 그의 하는 일이 하늘로부터 온것이요 사람들도 그의 권위를 인정하여 세례를 통한 성결에 모두 순응하고 있었습니다. 세례 요한을 도입하여 예수님의 권위를 인정 시키려기에 주님은 요한의 권세에 대해 말씀하시기 시작하십니다.

31절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니

제사장 사가랴의 벙어리 사건으로 대제사장은 잘 알고 있기에 하늘로서 온 세례요한에 대하여 이 무리들은 대답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늘로서 온 확실한 증거가 있어도 이들은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고 정직하지 못한 그대들 양심의 가책을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사실 정직한 것입니다. 인간의 세포안에 모든 유전자 정보에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명합니다. 그 양심에도 따르지 않음은 지옥의 형벌을 받아도 핑계 댈 수가 없습니다.

32절
그러면 사람으로부터라 할까 하였으나 모든 사람이 요한을 참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하는지라

사가랴의 사건으로 그들 가운데 퍼진 두려움뿐만이 아니고 세례요한은 그가 참 선지자임을 증거하는 것은 그의 삶의 열매일 것입니다. 메뚜기와 석청으로 하나님 안에 고행하고 겸손하고 타락하지 않은 그의 삶은 백성들로 하여금 그가 참선지자임을 더욱 확신하게 하였을 것입니다. 그의 청렴됨으로 온 백성들의 순응함으로 그가 참 선지자임을 대제사장의 무리는 알고 있었으나 이 무리는 세례요한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위협적으로 다가오지는 않으나 예수님을 맞이하라는 그의 겸손의 외침은 이 무리의 교만과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33절
이에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분명, 하늘과 사람으로 온 세례요한을 인정하지 않은 대제사장의 무리의 거짓을 모든 사람들이 보게 됩니다. 이 대화 속에서도 모든 회중과 서로 대화하는 예수님의 무리와 대제사장의 무리까지도 대제사장 무리의 정직하지 못함을 알았을 것입니다.예수님은 정직하지 못한 이들과 더 이상 대화 할 가치를 느끼지 못합니다. 어느 누가 거짓을 말하는 사기꾼과 대화를 이어나가겠습니까 시간낭비에 불과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기적은 이사야서를 통해 이미 오신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속에 많은 백성의 환호는 이미 백성들도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 무리의 불신은 하나님의 진노를 자극하며 백성들의 분노를 자극 할 수 있기에 대제사장 무리는 말조심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는 선악과의 사건으로 선악의 판단이 나중심 나유익을 위해 살아갑니다.

언제든 우리는 주님을 위한 자리를 내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다가오시는 작은 사람일지라도 우리는 나의 유익과 만족을 포기하고 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악한 본성을 내어 버리고 늘 주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언제든 우리의 신앙이 방심할 때 대제사장의 무리와 같이 예수님과 작은 아이로 오시는 사람들을 홀대할지 모릅니다 모든이들과 더불어 화평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모든 권위와 권세와 창조하신 피조물의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고 모두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본문의 대제사장의 무리와 같이 매우 건방지게 주님의 자리를 내어주지 못하고 주님의 대적하는 어리석은 무리로 돌아 갈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교만을 낱낱이 고발하여 주옵시고 깨닫게 하여 주셔서 주님만을 섬기는 피조물의 자리로 내려오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하늘이 알고 땅이 압니다.그 많은 지적에도 돌아오지 않는 유대인의 교만이 무너지게 하옵시오며 이스라엘의 회복이 앞당기게 하여 주옵시고 수능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권위를 인정하며 주님의 의지하는 자들에게 축복을 더 하여 주옵시고 그들의 앞날에 형통과 평안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대대로 하나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모시고 순종하고 섬기게 도와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