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기분 나쁠 일인가요?

ㅇㅇ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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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분들 밥먹고 음식점 밖에서 립 바르시나요?
제가 친구랑 밥을 먹고 자리에서 립을 수정 했는데
옆 테이블 여자분이 밥먹는데서 화장 한다고 들리는 목소리로 짜증내며 말하더라고요.
그냥 저 사람이 말한다 정도의 소리여서 친구는 못듣고 저는 대충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그렇게 기분 나쁠 일인가해서 글을 쓰게 됬어요.
주인 분들은 딱히 아무 말도 안 하셨고요.
보통 립 음식점 밖에서 바르나요?
저는 뭐 수정화장(피부,립,눈썹) 정도는 그냥 그럴 수 있지하고 신경 안 쓰는 편인데... 제가 이상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