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팬티발언] 전원주 팬티 발언에 '며느리'들 기막혀

치토스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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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팬티발언] 전원주 팬티 발언에 '며느리'들 기막혀
탤런트 전원주가 2일 아침 방영된 kbs 2tv의 '이홍렬 박주미의 여유만만'에서 한 발언 때문에 '며느리'들로부터 '원성'을 듣고 있다.

전원주는 '이런 시어머니 무서워요'라는 설문조사에서 자신의 경험을 피력하며 며느리에 대해서 언급했다.

평소 솔직하고 소박한 그녀는 자신의 며느리에 대해 있는 그대로 평가했다. 그녀는 예단문제부터 고부관계에 대해서 거론했다.

전원주는 며느리가 남편 팬티 위에 자신의 옷을 올린 것을 봤을 때의 기분을 밝혔다. 그녀의 주장의 뉘앙스는 남편 옷보다 며느리 옷이 위에 있을 수 없다는 것.

이밖에도 고부 관계에서 오는 여러 문제들을 제시했는데 발언수위가 '팬티'만큼은 됐다는 것이다.

시청자들은 그녀의 다른 발언에 대해서도 수위가 다소 높았다는데 동의하고 있다.

같은 또래의 tv 단골 출연자인 엄앵란이나 윤문식과 다르다는 견해도 있다.

전원주 팬이라고 밝힌 며느리 팬은 "전원주씨가 상당히 보수적인 것 같다"며 섭섭함을 표시했다.

한 주부 시청자는 편집되지 않고 방송이 나간 것에 대해서도 볼멘소리를 했다. 또 다른 시청자는 "여자로 태어난 게 죄냐고 반문"하며 "심한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만인의 어머니'인 전원주의 방송 코멘트에 이 땅의 며느리들은 기가 막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