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0대 중반 여자입니다
친구 아기 돌잔치 문제로 절교했는데요
친구 어머니가 저를 안좋아하세요
그래서 돌잔치 참석하기 불편해서
미리 친구집 방문해서 축의금만 줬는데
제가 잘못한걸까요?!
어머니가 저를 싫어하는 이유는 예전에
제가 친구에게 남자를 소개해 줬는데
파혼을 했거든요..그래서 제가 친구인생을
망쳤다는 듯이 말씀하셨다고 친구가 전해줬어요
부모 입장에서야 속상하니 저렇게 얘기할 수
있다고 이해는 할수있지만 그걸 굳이 나한테
전달했어야 했는지 기분이 많이 상했었거든요
그래서 그 말을 나한테 왜하냐 했더니 '그냥'이러면서 사과한마디 없이 별거아닌 것처럼 넘겨 버리더라구요,,
기분 나쁘긴했지만 원래 생각없는 인간이 악의없이 뱉은말이기도 하고 저한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 그냥 덮어 뒀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번에 돌잔치 초대를 받았고 몇년 지나긴 했지만 이런소릴 듣고서 어머니를 뵙기가 불편하고 죄송스러워 못가겠다 했더니
오기 싫으면 다른 핑계를 대지 자기 엄마 들먹인다고
발악하길래 인연 끊기로 하고 집에왔습니다
돌잔치 오기 싫어서 제가 핑계 대는거라는데
돌잔치 장소 걔네집 근첩니다!!귀찮고 싫었으면
그냥 안가고 계좌이체만 해주고 말았을건데
저런식으로 말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제딴에는 좀 미안한 마음에 더운날씨에도 한시간 넘는
거리를 일부러 찾아간건데..
솔직히 제가 바라고 그런건 아니지만 저아이 입장에서
진짜 내가 돌잔치에 오길 바랬다면 먼저 예전일 사과부터 제대로 하고 서운하겠지만 와주면 좋겠다,우리 엄마도 그때 속상해서 그러셨지만 이젠 다 잊으셨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거나 그게 아니라면 너가 불편하면 안와도
괜찮다~그래도 일부러 찾아와줘서 고맙다 이런식으로 얘길 했을것 같은데 너무 큰 바램이었는지..
그리고 저말이 자기부모 모욕한건지 모르겠는 제가 쓰레기일까요?!너네 어머니가 날보면 안좋아 하실것 같애서 못간다고 한말이 제 입장에선 전혀 욕으로 이해되지 않는데요,,솔직히 자기는 바로 앞전에 저에게 그얘기를하더군요 파혼남이 그러는데 너네엄마 늙어보이더라고
그말듣고 순간 욱했지만 옆에 애기도 있으니 큰소리 내기 싫어서 그냥 넘겼는데요 부모욕한걸로 치면 저게 더 심한거 아닌가요?!그남자가 그런말을 했다쳐도 그걸 생각없이 옮기는게 정상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러면서 내가 지네 부모 욕했다고 난리니..울면서 발악을 해대길래 병신같지만 당시에 할말이 생각나지 않아 제대로 지랄 못해준게 너무 짜증이 나네요ㅜ
글구 그럼 결혼식에도 오지 말았어야지 하는데
결혼식은 아무래도 큰 행사이기도 하고 사람
많으니 어머니랑 마주칠 일도 거의 없으니 불편하지만
참고 갔었네요 만약 결혼식 안가면 친구가 서운해
할것같기도 해서 갔었거든요..
그러면서 카톡으로 하는말이 지보기 싫을거니깐
다른친구 결혼식에도 오지 말랩니다ㅋㅋ
그날 자기가 삼만원 짜리 보쌈도 괜히사줬다 돈도 없는데 일부러 사줬더니 아까워죽겠다고 발악을 하길래(그 중 60%는 자기 신랑 준다고 덜어냈습니다ㅋㅋ) 축의금은 어차피 줄려고 했으니까
봉투를 줬는데 드러워서 안받는답시고 제옷에 다시 꽂아 넣더군요 글서 나오면서 현관문에 두고서 카톡 보내니 '너는 돈이면 다냐?!'이러더군요ㅋ글서 보쌈값으로 생각하라고 드러우면 버리라 해버렸네요~그 커플이 과연 버렸을거 같진않지만..
뭐 개소리 시전하는걸 한두번 겪은게 아니라 웬만하면
그냥 넘기려고 했는데 이번일은 정말 황당하네요
그리고 이번 건이랑 상관없는 얘기지만 자기 애 낳고 한번이라도 찾아온적 있냐고 난리치더라구요 근데 지 신랑이 저를 안좋아하는데 굳이 내가 거기까지 가서 지랑놀아주고 신랑오기전에 쫓기듣 나와야지 친구였던걸까요?!솔직히 지신랑이 나를 싫어한다고 얘기만 안했어도 그러진 않았을건데요,, 차라리 계좌이체 했으면 더 좋아했을건데 제가 괜한 짓을 한것같네요..
그래서 저는 이인간의 절친인 **이는왔었냐고
물어보니 왔었답니다 친정이 지방인데 그 아이는
이여자가 친정왔을 때 들른게 다구요 **이의 절친이 이인간과 근처에 살고 있는데 그 아이는 자기 베프만 보구 지네집 안왔다고 징징댔던적도 있네요 나는 치가 없어서 지하철로 한시간 넘게 와준건 안고맙고 자가용으로 십분남짓한 거리 와준 그친구는 고맙게 생각했었나봐요ㅋㅋ더운날에 다른 친구가 보내준 옥수수 나눠주려고 일부러 찾아간건데,,지대로 뻘짓한죠?!
암튼 이것저것 일이 더 많긴한데 다 적으면 글이 요점도 흐려지고 정신 없어질테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절교는 진짜 정상적인 상황에서 하는게 아니라는 것도
제대로 느꼈구요 저 인간이랑 절교한건 하나도 아깝지
않은데 또 여기저기 다니면서 저를 쓰레기 취급할 생각하니 그게 좀 겁나긴 하네요
아무튼 생각할수록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진짜 내가
잘못한건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글올려 봅니다
무개념 인간과 절교 잘한거죠?!
친구 아기 돌잔치 문제로 절교했는데요
친구 어머니가 저를 안좋아하세요
그래서 돌잔치 참석하기 불편해서
미리 친구집 방문해서 축의금만 줬는데
제가 잘못한걸까요?!
어머니가 저를 싫어하는 이유는 예전에
제가 친구에게 남자를 소개해 줬는데
파혼을 했거든요..그래서 제가 친구인생을
망쳤다는 듯이 말씀하셨다고 친구가 전해줬어요
부모 입장에서야 속상하니 저렇게 얘기할 수
있다고 이해는 할수있지만 그걸 굳이 나한테
전달했어야 했는지 기분이 많이 상했었거든요
그래서 그 말을 나한테 왜하냐 했더니 '그냥'이러면서 사과한마디 없이 별거아닌 것처럼 넘겨 버리더라구요,,
기분 나쁘긴했지만 원래 생각없는 인간이 악의없이 뱉은말이기도 하고 저한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 그냥 덮어 뒀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번에 돌잔치 초대를 받았고 몇년 지나긴 했지만 이런소릴 듣고서 어머니를 뵙기가 불편하고 죄송스러워 못가겠다 했더니
오기 싫으면 다른 핑계를 대지 자기 엄마 들먹인다고
발악하길래 인연 끊기로 하고 집에왔습니다
돌잔치 오기 싫어서 제가 핑계 대는거라는데
돌잔치 장소 걔네집 근첩니다!!귀찮고 싫었으면
그냥 안가고 계좌이체만 해주고 말았을건데
저런식으로 말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제딴에는 좀 미안한 마음에 더운날씨에도 한시간 넘는
거리를 일부러 찾아간건데..
솔직히 제가 바라고 그런건 아니지만 저아이 입장에서
진짜 내가 돌잔치에 오길 바랬다면 먼저 예전일 사과부터 제대로 하고 서운하겠지만 와주면 좋겠다,우리 엄마도 그때 속상해서 그러셨지만 이젠 다 잊으셨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거나 그게 아니라면 너가 불편하면 안와도
괜찮다~그래도 일부러 찾아와줘서 고맙다 이런식으로 얘길 했을것 같은데 너무 큰 바램이었는지..
그리고 저말이 자기부모 모욕한건지 모르겠는 제가 쓰레기일까요?!너네 어머니가 날보면 안좋아 하실것 같애서 못간다고 한말이 제 입장에선 전혀 욕으로 이해되지 않는데요,,솔직히 자기는 바로 앞전에 저에게 그얘기를하더군요 파혼남이 그러는데 너네엄마 늙어보이더라고
그말듣고 순간 욱했지만 옆에 애기도 있으니 큰소리 내기 싫어서 그냥 넘겼는데요 부모욕한걸로 치면 저게 더 심한거 아닌가요?!그남자가 그런말을 했다쳐도 그걸 생각없이 옮기는게 정상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러면서 내가 지네 부모 욕했다고 난리니..울면서 발악을 해대길래 병신같지만 당시에 할말이 생각나지 않아 제대로 지랄 못해준게 너무 짜증이 나네요ㅜ
글구 그럼 결혼식에도 오지 말았어야지 하는데
결혼식은 아무래도 큰 행사이기도 하고 사람
많으니 어머니랑 마주칠 일도 거의 없으니 불편하지만
참고 갔었네요 만약 결혼식 안가면 친구가 서운해
할것같기도 해서 갔었거든요..
그러면서 카톡으로 하는말이 지보기 싫을거니깐
다른친구 결혼식에도 오지 말랩니다ㅋㅋ
그날 자기가 삼만원 짜리 보쌈도 괜히사줬다 돈도 없는데 일부러 사줬더니 아까워죽겠다고 발악을 하길래(그 중 60%는 자기 신랑 준다고 덜어냈습니다ㅋㅋ) 축의금은 어차피 줄려고 했으니까
봉투를 줬는데 드러워서 안받는답시고 제옷에 다시 꽂아 넣더군요 글서 나오면서 현관문에 두고서 카톡 보내니 '너는 돈이면 다냐?!'이러더군요ㅋ글서 보쌈값으로 생각하라고 드러우면 버리라 해버렸네요~그 커플이 과연 버렸을거 같진않지만..
뭐 개소리 시전하는걸 한두번 겪은게 아니라 웬만하면
그냥 넘기려고 했는데 이번일은 정말 황당하네요
그리고 이번 건이랑 상관없는 얘기지만 자기 애 낳고 한번이라도 찾아온적 있냐고 난리치더라구요 근데 지 신랑이 저를 안좋아하는데 굳이 내가 거기까지 가서 지랑놀아주고 신랑오기전에 쫓기듣 나와야지 친구였던걸까요?!솔직히 지신랑이 나를 싫어한다고 얘기만 안했어도 그러진 않았을건데요,, 차라리 계좌이체 했으면 더 좋아했을건데 제가 괜한 짓을 한것같네요..
그래서 저는 이인간의 절친인 **이는왔었냐고
물어보니 왔었답니다 친정이 지방인데 그 아이는
이여자가 친정왔을 때 들른게 다구요 **이의 절친이 이인간과 근처에 살고 있는데 그 아이는 자기 베프만 보구 지네집 안왔다고 징징댔던적도 있네요 나는 치가 없어서 지하철로 한시간 넘게 와준건 안고맙고 자가용으로 십분남짓한 거리 와준 그친구는 고맙게 생각했었나봐요ㅋㅋ더운날에 다른 친구가 보내준 옥수수 나눠주려고 일부러 찾아간건데,,지대로 뻘짓한죠?!
암튼 이것저것 일이 더 많긴한데 다 적으면 글이 요점도 흐려지고 정신 없어질테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절교는 진짜 정상적인 상황에서 하는게 아니라는 것도
제대로 느꼈구요 저 인간이랑 절교한건 하나도 아깝지
않은데 또 여기저기 다니면서 저를 쓰레기 취급할 생각하니 그게 좀 겁나긴 하네요
아무튼 생각할수록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진짜 내가
잘못한건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글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