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밥먹는 자리에서 애 기저귀 가는거 이해 해줘야 하나요 ? ?

ㅇㅇ2018.11.13
조회32,665

얼마전에 친한친구가 결혼하고 처음으로 신혼집  초대 해줬어요 ~~

저희 나이가 30대 중반으로  향하고 있어서 .

다들 애기들 있어든요 .

 

그날 미혼 3명 / 기혼자 3명  부부끼리 같이 온 친구도 있고 , 신랑 없이 애만 델꼬 온친구도 있고 .

 

암튼 그날 .... 성인 9명 / 애기 2명 (6살 4살) 그중에 .. 4살짜리가 기저귀를 못땟어요..

 

다같이 거실에서 상을 펴놓고 .. 밥을 먹고 . 술도 먹고 .

 

암튼 놀고 있는뎅 .. 친구가 아무렇지도 않게 ... 저희 밥먹는데 옆에서

 

애기가 팬티기저귀를 입고 있으니 바로 옆에서 세워서 ..

 

팬티기저귀를 갈아주더라구요 ~~~~

 

글서 미혼인친구 1명이  야 밥먹는데 ................... 기저귀는 좀 .. 이랬거든요

 

그러니깐   친구가 바로 아무말 없이 옆으로 좀 가서 쇼파 있는 옆에서 ...  마무리를 할려고 하는뎅

 

남편이 . 바로 .  큰것도 아니고 작은건데 .. 그게 머 어떻다고 그러노 이라드라구욤 ...

 

(다 친해서 말 편하게 함 .....)-오해금지 ~~

 

그래서 미혼에 포함된 저도 .. 그냥 야 드럽다 ... 안보이는데서 갈아라 .

이라고 말았는뎅 ...........

 

다른 기혼친구가 .. 얘들 애 안키워봐서 그런다고 이해하라고 ...

 

그러드라구요 ~~

 

진짜 진짜 제가 ....... 애 안키워봐서 ........................... 예민하게 구는건가요 ? ?

 

그 집들이분위기 이상해 질까봐 . 더이상 말안하고 ..

 

그냥 웃고 넘겼었는뎅 ...

 

진짜 내가 이해 못하고 이상한가 . 아니면 ... 애기 부모들은 . 다 ...... 밥먹는 옆에서

 

기저귀 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하눈건가 ............................ ;;;;;

 

순간적으로 헷갈리고 그렇네요 ~..~

 

나도 애기 낳으면 그냥 애  기저귀를 홀라당 벗기고 할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