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형 인간 절대 만나지마라.

ㅇㅅ2018.11.13
조회64,153
살면서 여러 여자를 만나봤지만

회피형 인간이 제일 오래가기 힘듬

나는 그런줄도 모르고 첫 연애 때 회피형 인간을 만났는데.

처음에는 되게 순수하고 맑고 그런 애인줄 알았더니.

조금 지 기분 나빠지면 지 맘대로만 하고

그것 때문에 인간관계 나빠지는 건 생각도 안하고.

내가 조근히 말하려고 해도 왜 자기한테 그러냐면서 화내고.

그러다보니까 이 여자랑은 진지한 고민 얘기 진로 이야기 그런 걸 하지를 못 함.

그러다보니까 점점 말이 없어져가고.

상대는 내가 재미 없다고 날 슬슬피하다가 연하남이랑 바람나서 가버림.

그 이후로 3달 뒤인가? 울면서 미안하고 하는데.

이쯤 되니까 사람으로 잘 안 보임...

진짜 상대가 말을 하려고 하고 대화를 하려고 하면 진지하게 들어주는게 중요하다. 이것만 해도 적어도 1~2년은 감

맨날 지 얘기만하고 좀만 진지한 얘기 하려고 할 때마다 피하고 하는거.

자기 문제인데 그거 아는 사람이 진짜 없음.

게다가 특히나 이런 년/놈 들이 이 사람은 나랑 안맞네? 하면서 그냥 하염없이 다른 사람 찾아떠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함.

진짜 왠만한 호구 아닌 이상 못 대리고 있음.

게다가 아무리 잘해준다고 한들 또 한 번 틀어지면 또 반복임.

진짜 좋은 사람은 눈을 마주보고 힘들고 어렵다고 말해주면 손잡고 하나하나 얘기해주는 사람임.

그런사람이 옆에 있으면 자신도 달라지는 것 같아서 진짜 좋음.

사랑은 맞춰가는 거지.

그냥 데이트나 하려고 아무 남자여자 꼬시는거.

뭐 재미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제 나이 30살 이상이면 진지하게 얘기하고 들어주는 능력을 기르자.

그것만 잘 해 줘도 진짜 주변에서 좋은 사람이란 얘기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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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혹시 몰라서 회피형 인간과 연애 하는 사람이 있거나 그런 사람을 못 잊는 경우의 팁을 주자면.

회피형의 사람과 싸우게 되는건 일단 풀려고 하면 안 됨. 님도 똑같은 생각으로 연락을 씹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있어야함.

왜냐하면 회피형 인간이 제일 싫어하는게 회피형 인간임.

그러니까 오래 연애하고 싶다하면 진짜 연락하면 안 됨 지가 하고 싶은거 있으면 다 하게 둬야함.

그래야 그나마 오래가는데 결국은 헤어짐. 여러분이 아무리 진심? 잘해주고 헌신적이게 있다? 필요없음. 무조건 자기개발해서 님이 좀 대단해 보여야함.

님이 좀 만만해 보인다 생각이 드는 순간이 이제 그 사람에게 있어서 헤어질 징조임.

그리고 헤어지고나서 절대로 붙잡지 마셈. 한 번 정도 붙잡는 건 괜찮지만 매달리거나 하지마셈.

찌질하게 헤어지지 말아야함. 왜냐하면 걔들은 헤어질 때 상대가 힘들다? 그딴 생각 못함. 이건 정말임.

그리고 기다린다 생각도 말고 자기 살길 살다보면 갑자기 연락옴. (거의 100퍼라고 생각해도 무관)

그러면서 자기 힘들다고 괴롭다고 연락오는데 어찌 됐든 우리들도 많이 힘들었잖아? 그런티 내지 말자.

상대를 애라고 생각하면 됨.

애는 원하는게 있으면 해달라고 때씀. 그들은 이별 또는 자신의 잘못을 받아들이는 걸 해본적이 앖어서 그럼.

사귀어도 절대 용서는 해줄 수 없다고 말해아함. 너가 나한테 한 거 절대로 용서는 해줄 수 없다고. 그러고 재회하면 맘이편함

어차피 상대는 나중에 거의 다 잊어먹기는 하는데. 왜 이런식으로 있어야 하냐면 자기자신이 제일 중요해야 하기 때문에 그럼

회피형 들은 자기가 제일 중요함. 그들이 때때로 하는 헌신 조차 지들이 생각하는 헌신임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음.

싸울 때 꼭 침묵으로 싸워라. 진심어린 말들 보다 침묵으로 자기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게 되야함.

인내심은 필수고 절대로 상대방에게 헌신 하려하지마.

자신을 지키려고 하고 조금의 말에 상대방에 깊게 생각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나도 첫 사랑 3년 사겼지만 결국 헤어지게 될거란거 처음부터 알고는 있었다. 미적지근하게 내가 잡고 하다보니까 길어졌지.

하지만 그 이후의 좋은 점은 다른 연애를 해도 그렇게 힘들지 않다는 점 말이 통한다는 점 등 여러가지로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