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런걸로 제가 글을 쓰게 될줄이야
꿈에도 몰랐습니다.
.
남친과 저는 결혼할사이로 같이살고있어요
지금 만난지 3년됐구요,
.
처음 남친을 만났을때 (오빠라고할께요.)
너무.순둥하고 눈도 못마주쳐서 그런 소극적(?)인 모습에
귀엽고 끌렸어요.
저는 워낙에 오빠랑 반대인
호탕하고 밝은성격때문에 늘 친구들이 많았죠
.
근데 처음엔 오빠도 저도 별생각없이
서로 깊어질거란 생각못하고
과거 대환장파티를 했어요.
그때 오빠가 일찍사고쳐서 자식이 있다는걸
알게됐고 오빠나이가 있어서 지금은 군대에 갔을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
문제는 여기서부터에요.
오빠 친한친구중 하나가 저랑 만난지 얼마안돼서
출소앞두고 만기복(?)사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울렛도 가고 옷도사고 일면식도 없는 그 오빠
옷을 제가 친절히 박스에 대 문작만하게 만기복 써서보냈습니다
그때.알았어요. 교도소 나오기전에 입는 옷이구나
.
그래요. 뭐ㅡ그것까진 좋았어요
.
그 오빠 나왔는데 너무 착하고
세상에 이런사람도 돈 때문에 교도소에 갈수 있구나 싶었죠
근데,세상이 준 꼬리표와는 달리
오빠 친구는 너무 착하고 순했어요.
.
근데.도피중인 오빠친구 다른 한명이 잡혀서
또 교도소에 들어가게 된거에요
그땐 콩깍지가 씌워서 아무생각 없었어요
.
.
" 그냥.저 오빠도 사업적으로 돈 때문에 문제가 있었구나"
.
이정도요?
.
근데 울오빠(남친) 일이 잘되고 주변에 사람이 꼬이니까
똥파리가 생긴거에요
어릴때부터 친구인 울 오빠한테
저새끼 어릴때부터 징역왔다갔다했다.
전과가 보통이아니다.사브작사브작
근데 전 그 똥파리 말을 믿지 않았거든요
아ㅡ 또 개소리하는구나ㅡ 싶어서
.
그저 헐.뜯기 무서운 간신배같았어요,
.
마음한켠에는.오빠가 재혼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생사조차모른다하여
크게 신경쓰지 않았어요.
.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나한테 한없이 천사이고
큰소리 한번 낼줄 모르는사람인데
그런건 지금 상황에 크게 문제될거 없다고 생각했죠.
.
얼마전 우연히 알게된 다른모임자리에서
울오빠 이름이나왔고
체격.나이.외모.비슷하고.
그 사람은.징역을 여러번 오고갔다고...
.
제가 알기론(너도 갔다왔지않냐?했을때
몇번이냐?물었을때), 울며.겨자먹기로 한번이라고
흐리며 말했어요,
.
지금에 와서 결혼을 할 생각인데
범죄경력확인서? 이런걸
제가 직접봐야할까요?
쓸데없는 유언비어에 아니라고하기엔
범죄기록조회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이런걸로 제가 글을 쓰게 될줄이야
꿈에도 몰랐습니다.
.
남친과 저는 결혼할사이로 같이살고있어요
지금 만난지 3년됐구요,
.
처음 남친을 만났을때 (오빠라고할께요.)
너무.순둥하고 눈도 못마주쳐서 그런 소극적(?)인 모습에
귀엽고 끌렸어요.
저는 워낙에 오빠랑 반대인
호탕하고 밝은성격때문에 늘 친구들이 많았죠
.
근데 처음엔 오빠도 저도 별생각없이
서로 깊어질거란 생각못하고
과거 대환장파티를 했어요.
그때 오빠가 일찍사고쳐서 자식이 있다는걸
알게됐고 오빠나이가 있어서 지금은 군대에 갔을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
문제는 여기서부터에요.
오빠 친한친구중 하나가 저랑 만난지 얼마안돼서
출소앞두고 만기복(?)사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울렛도 가고 옷도사고 일면식도 없는 그 오빠
옷을 제가 친절히 박스에 대 문작만하게 만기복 써서보냈습니다
그때.알았어요. 교도소 나오기전에 입는 옷이구나
.
그래요. 뭐ㅡ그것까진 좋았어요
.
그 오빠 나왔는데 너무 착하고
세상에 이런사람도 돈 때문에 교도소에 갈수 있구나 싶었죠
근데,세상이 준 꼬리표와는 달리
오빠 친구는 너무 착하고 순했어요.
.
근데.도피중인 오빠친구 다른 한명이 잡혀서
또 교도소에 들어가게 된거에요
그땐 콩깍지가 씌워서 아무생각 없었어요
.
.
" 그냥.저 오빠도 사업적으로 돈 때문에 문제가 있었구나"
.
이정도요?
.
근데 울오빠(남친) 일이 잘되고 주변에 사람이 꼬이니까
똥파리가 생긴거에요
어릴때부터 친구인 울 오빠한테
저새끼 어릴때부터 징역왔다갔다했다.
전과가 보통이아니다.사브작사브작
근데 전 그 똥파리 말을 믿지 않았거든요
아ㅡ 또 개소리하는구나ㅡ 싶어서
.
그저 헐.뜯기 무서운 간신배같았어요,
.
마음한켠에는.오빠가 재혼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생사조차모른다하여
크게 신경쓰지 않았어요.
.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나한테 한없이 천사이고
큰소리 한번 낼줄 모르는사람인데
그런건 지금 상황에 크게 문제될거 없다고 생각했죠.
.
얼마전 우연히 알게된 다른모임자리에서
울오빠 이름이나왔고
체격.나이.외모.비슷하고.
그 사람은.징역을 여러번 오고갔다고...
.
제가 알기론(너도 갔다왔지않냐?했을때
몇번이냐?물었을때), 울며.겨자먹기로 한번이라고
흐리며 말했어요,
.
지금에 와서 결혼을 할 생각인데
범죄경력확인서? 이런걸
제가 직접봐야할까요?
쓸데없는 유언비어에 아니라고하기엔
.
어쨋든 제가 알고 있는 진실과 다르고
이걸 알게된이상 오빠에게 뭐라고ㅡ
썰을 풀어야할지ㅡ고민이에요
.
나에겐 한없이 착하고 다정한 사람인데
이런게 중요한가싶기도하고
.
제가 이상한건가요?
모르는ㄱㅔ 약이라던데
반은 알아버린이상 그냥 넘어갈수가 없네요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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