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앨범 Thanks To 모음 Special Thanks To침묵의 지난 200여 일은 최선의 과정을 담아내기 위한 시간들이었습니다.그동안 보이지 않는 큰 힘이 되어 우리를 지켜 주었던 팬 여러분의 사랑과 정성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 앨범을 바칩니다. Special Thanks To Our Fan깊은 것은 언제나 믿음이 됩니다.기다림의 시간들-믿음으로 마음이 닿아 있었기에 이제, 세 번째의 앨범을 여러분께 바치며 새롭게 시작되는 날엔 함께 하고 싶습니다. Special Thanks To Our Fan벽(壁)이 아닌 문(門)으로문은 벽과는 달라서 단절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열리기 위해 존재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더 큰 문을 만들겠습니다.'내'가 아닌 '우리'가 되어 한 방향을 볼 수 있길 바라며 Thanks To헤어짐과 만남절망과 희망끝과 시작결코 둘이 아닌 하나의 다른 이름들,'너'와 '나'우리가 모두 하나이듯이Special Thanks To나의 영원한 친구들... Special Thanks To My Fans지난 시간-내가 가장 두려워했던 건너를 믿지 못함이 아니라나를 믿지 못함이었다.아무런 시간과 위로없이시간과 이 시대의 속도감을 이겨온, 너에게 내가 약속이 되고 위로가 되었으면너를 믿어왔고 내가 나를 믿게된 오늘-뭐든 다시 시작할 것이며무엇에든 용감해져야지그리고 내일-우리 만나자 Thanks To돌아보면두렵지 않던 적은 없었다.양단의 갈림길에 서성일 때마다남들이 가지 않는 무성한 풀섶 길을밤사이 먼저 와 매만져준 것은 너였다.슬픔 통념이 권위의 날을 들이밀 때맨몸으로 막으며 울어준 것은 너였다.무수한 물음표 사이에서 기꺼이 쉼표가 되고모두 다른 목소리지만 한 길을 열어준..너는비로소 나를 나일 수 있게 만들었고나는 그것으로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너의 꿈을 지킬 힘이 되려 한다.내 유일하고도 미약한 재능이희망으로 불릴 수 있게 한 너에게38개월의 노력을 바친다. Thanks To우주의 거짓을 배우게 된 시간...나를 채운 물과 그 흐름이 같은나의 연인들에게 나의 모든 것을 바칩니다.고마워 Special Thanks To새로운 세상 속.. 한결 같은 나의 소중한 친구들에게아홉 번째 나의 동화가 위로가 되길 희망이 되길오 이렇게 모아 놓으니까다 팬들에게 하는 말 같으면서도또 자신한테 하는 말 같기도 함Special 이라고 써놓는거 별거 아닌거 같아도 멋있다ㅎㅎ 332
서태지 앨범 땡스투 모음
Special Thanks To
침묵의 지난 200여 일은 최선의 과정을 담아내기 위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동안 보이지 않는 큰 힘이 되어
우리를 지켜 주었던 팬 여러분의 사랑과 정성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 앨범을 바칩니다.
Special Thanks To Our Fan깊은 것은 언제나 믿음이 됩니다.기다림의 시간들-믿음으로 마음이 닿아 있었기에 이제, 세 번째의 앨범을 여러분께 바치며 새롭게 시작되는 날엔 함께 하고 싶습니다.
Special Thanks To Our Fan벽(壁)이 아닌 문(門)으로문은 벽과는 달라서 단절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열리기 위해 존재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더 큰 문을 만들겠습니다.'내'가 아닌 '우리'가 되어 한 방향을 볼 수 있길 바라며
Thanks To
헤어짐과 만남
절망과 희망
끝과 시작
결코 둘이 아닌 하나의 다른 이름들,
'너'와 '나'
우리가 모두 하나이듯이
Special Thanks To
나의 영원한 친구들...
Special Thanks To My Fans
지난 시간-
내가 가장 두려워했던 건
너를 믿지 못함이 아니라
나를 믿지 못함이었다.
아무런 시간과 위로없이
시간과 이 시대의 속도감을 이겨온,
너에게 내가 약속이 되고 위로가 되었으면
너를 믿어왔고 내가 나를 믿게된 오늘-
뭐든 다시 시작할 것이며
무엇에든 용감해져야지
그리고 내일-
우리 만나자
Thanks To
돌아보면
두렵지 않던 적은 없었다.
양단의 갈림길에 서성일 때마다
남들이 가지 않는 무성한 풀섶 길을
밤사이 먼저 와 매만져준 것은 너였다.
슬픔 통념이 권위의 날을 들이밀 때
맨몸으로 막으며 울어준 것은 너였다.
무수한 물음표 사이에서
기꺼이 쉼표가 되고
모두 다른 목소리지만 한 길을 열어준..
너는
비로소 나를 나일 수 있게 만들었고
나는 그것으로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
너의 꿈을 지킬 힘이 되려 한다.
내 유일하고도 미약한 재능이
희망으로 불릴 수 있게 한 너에게
38개월의 노력을 바친다.
Thanks To
우주의 거짓을 배우게 된 시간...
나를 채운 물과 그 흐름이 같은
나의 연인들에게 나의 모든 것을 바칩니다.
고마워
Special Thanks To
새로운 세상 속.. 한결 같은 나의 소중한 친구들에게
아홉 번째 나의 동화가 위로가 되길 희망이 되길
오 이렇게 모아 놓으니까
다 팬들에게 하는 말 같으면서도
또 자신한테 하는 말 같기도 함
Special 이라고 써놓는거 별거 아닌거 같아도 멋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