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이어쓰기랑 수정이 안되서 다시쓴걸 올립니다. 현재는 여전히 자기는 당당하다고 우기는 중이구요.. https://pann.nate.com/talk/344170234 안녕하세요. 늘 눈으로만 보다가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희 신랑이 회사일정이라면서 11월 12일에 체육대회를 하고 조별로 11월 15일에 워크샾을 간다고 이야기를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평소에 서로 말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누구랄것도 없이 서로 사사건건대화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주중에도 장소가 성주라면서 늘 하던곳에서 안하고 회사사정이 생겨서 성주로 장소가 바꼈다고 말하길래 그렇구나 하고 말았죠.. 그런데 12일날 우연히 신랑 폰을 보다가 저 문자를 발견했습니다.(사진첨부) 11월 15일 앤의정*펜션 2명예약 심지어 결제도 신랑이 했더라구요 검색을 해보니 앤의정*은 경북성주에 있더라구요.. 게다가 워크샵가기로 한날은 신랑이 쉬는날입니다. 한조가 전체로 쉬는날이라 워크샵날짜를 그날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하필 워크샵가기로한날 같은 장소의 펜션을 예약했다는 문자를 보고 의심이가서 물어보니.. 아직도 이해가 안가긴하지만 아는 동생 잘되어가는 여자애랑 더 잘되라고 자리를 마련한거랍니다. 심지어 그 아는동생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자기는 물론 워크샵을 가는게 맞구요 신랑은 오해풀라면서 이야기를 해주면서(사실.. 아직도 이해는 안됨) 폰을 본것을 뭐라하더라구요.. 부부사이에도 프라이버시는 좀 지켜주자면서.. 그리고 오바해서 생각하지말라고 하는데.. 제가 오바해서 생각하는것일까요? 누가봐도 의심할 상황아닌가요?? 9164
의심할상황아닌가요?
전날 이어쓰기랑 수정이 안되서 다시쓴걸 올립니다.
현재는 여전히 자기는 당당하다고 우기는 중이구요..
https://pann.nate.com/talk/344170234
안녕하세요. 늘 눈으로만 보다가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희 신랑이 회사일정이라면서 11월 12일에 체육대회를 하고 조별로 11월 15일에 워크샾을 간다고 이야기를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평소에 서로 말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누구랄것도 없이 서로 사사건건대화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주중에도 장소가 성주라면서 늘 하던곳에서 안하고 회사사정이 생겨서 성주로 장소가 바꼈다고 말하길래 그렇구나 하고 말았죠..
그런데 12일날 우연히 신랑 폰을 보다가 저 문자를 발견했습니다.(사진첨부)
11월 15일 앤의정*펜션 2명예약 심지어 결제도 신랑이 했더라구요
검색을 해보니 앤의정*은 경북성주에 있더라구요..
게다가 워크샵가기로 한날은 신랑이 쉬는날입니다. 한조가 전체로 쉬는날이라 워크샵날짜를 그날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하필 워크샵가기로한날 같은 장소의 펜션을 예약했다는 문자를 보고 의심이가서 물어보니..
아직도 이해가 안가긴하지만 아는 동생 잘되어가는 여자애랑 더 잘되라고 자리를 마련한거랍니다. 심지어 그 아는동생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자기는 물론 워크샵을 가는게 맞구요
신랑은 오해풀라면서 이야기를 해주면서(사실.. 아직도 이해는 안됨) 폰을 본것을 뭐라하더라구요.. 부부사이에도 프라이버시는 좀 지켜주자면서.. 그리고 오바해서 생각하지말라고 하는데..
제가 오바해서 생각하는것일까요? 누가봐도 의심할 상황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