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 싫은 이유들

ㅇㅇ2018.11.14
조회113,317
시댁이 싫은 이유 다들 한가지 씩은 있죠?
저는 남편 아침밥 챙겨줬는지 확인하는게 젤 싫어요 ㅎㅎ
똑같이 일하는데 왜 저보고 아침밥을 차리라고 하는건지...
아 남편이 더 벌자너 이런 개소리하는 사람들 있겠죠? 참고로 제가 남편보다 더 벌어요^^ 다들 시댁 스트레스 하나씩 적고 풀고 가요~ㅎㅎ 시댁 싫은 사람들만 추~ㅎㅎ

댓글 253

ㅇㅇ오래 전

Best그냥 다 싫어요ㅠ

ㅇㅇ오래 전

Best니네 집은.. 니네 부모는 이라고 할 때 개무시 하는 것 같아서 싫음

ㅇㅇ오래 전

Best1. 반찬 가져왔는데 집에 있니? (오기전에 연락이라도 하면 괜찮은데 꼭 집 근처와서 연락하는건 무슨 심리인지 정말 모르겠다). 2. 자고 내일 아침 먹고 가렴. 3. 이번 주말에 어디가니?(피곤하면 안와도 된다 이말이 더 싫어) 4. 아이 빨리 가져야지 5. ㅇㅇ이네는 이번에 어디로 가족여행 다녀왔다더라

극혐오래 전

Best전화좀 해라, 전화 자주해라, 연락도 없냐 ㅠㅠㅠㅠ너무 싫어요

ㅇㅇ오래 전

Best명절에 자고 가라고 하는게 제일 싫어요ㅠㅠ

ㅇㅇ오래 전

그냥 싫다 ...

ㅇㅇ오래 전

그냥 싫어!!!!! 결혼한 내가 미친년이지..만 시댁진짜 싫다.. 보릿고개시절 이야기만 하는 시아버님 자기딸아들만 귀한 시어머님.. 진짜 다 꼴뵈기싫다 남편놈한테나 가족이지 난 아닌데 남편놈도 울친정 가족아니고 남이다.. 그러니 걍 때려치자 ..신발 시월드 캭퉤 그만좀 보채 지뿔도 없으면서 뭘 그리바래 난이제 안해

ㅇㅇ오래 전

솔직히 미혼이지만 집 마다 정도 차이지 가부장적 인 재도가 뼈속 깊이 자리 잡혀 아들 가진 쪽 부모들이 갑질하는 건 어느정도 사실이라 걍 다 싫음 명절도 거의 대부분 남자 쪽 집 먼저 가는게 당연한듯 하고 시댁행사는 당연한듯 며느리 몫 왜 지 아들도 안 하는 걸 당연한듯 며느리 몫이 되고 ㅋㅋ처가가서 사위 들이 살림하는 건 없잖아

ㅇㅇ오래 전

상견례때 내나이도 모르더라...

오래 전

시모 ㅁㅊㄴ 첨만날때 쓰니는 외국에서 고등학생때부터 운전해서 한국에서도 잘하는구나 겁나칭찬일색이더니 결혼전 인사한다고 시월드갔을때 지아들 피곤하니 나보고 하고가라고 ㅋㅋㅋ 저기요 나도 피곤하거든요? ㅋㅋㅋ 개극혐ㅗ

오래 전

기저귀 한번 안갈아 봤다는 시아버지, 애도 안낳은 시누이가 나한테 육아 훈수 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도 안차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오래 전

진심 내 아들 먹이는 거에 감놔라배놔라 하지 좀 말자~ 내가 두 돌 전까지 싱겁게 먹이겠다는데 아 뭘 그렇게 늘괜찮대~ 간 좀 세게 해라 뉘집 누구는 뭐도 먹는다더라~~

오래 전

김치 보내는거!!!(안먹는다고 아~~~~무리말해도 왜 보내노...) 명절에 시누형님 보고가라는거!(자기딸은 되고 난 왜 안 보내~~!!)

ㅇㅇ오래 전

시집살이할때 김장하는데 시이모들 불러서 같이 하는데 난 화장실에서(아파트)꼬다리 정리하고 거실에서 시이모들이랑 시모 김치속 바르면서 시이모가 내가 잘 안들릴꺼같은 위치에서 내보고 착하댔는데 시모가 시집온지얼마나 됬다로 벌써 이빨보이면 되나 라고 말했음 ㅋㅋㅋ시모 말하는게 다 저런식 정말 싫어

쨔응오래 전

옛날에 사귀던 전 남친의 어머니부터 우리 할머니 그리고 먼저결혼한 주변 사람들의 시댁을 보고 한국인과의 결혼은 아예포기했었어요.. 그러다 외국인과 결혼했는데 너무 편해요.. 시부모님도 관여안하시고 오히려 제가 연락해요 하도 연락이 없어서.. 크리스마스에는 선물도 보내주시고.. 그래서 저는 주변인들에게 외국인과의 결혼을 추천하고 다닙니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