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줍일기 7일째

2018.11.14
조회124
울 대박이~~♡ 대박이가 퇴근하고 오니 우유 한통부어준거 다 먹었네요. ㅋㅋㅋ 사료는 잘 먹었는데 집에와보니 . 사료는 조금만 먹고 우유 한통 다 먹었고.
집사가 집에 오니 그제서야 사료를 많이 먹고 먹는거 같았아요 ㅜ


글구 먹고 나면 늘 기분이 좋아서 저에게 달려오는데


전기장판을 켜면 바로 딱 전기 장판에 붙았다가.
ㅋㅋㅋㅋㅋ
누워서 . 전기장판과 하나가 됩니다.

주특기: 팔을 괴고 지그시 쳐다보기 ㅋ

팔을 괴고 따땃한 전기 장판에 몸 지지는걸
집사만큼 대박이도 참 좋아합니드아~!!


사색중이신 우리 대박이~
ㅋㅋ

대박이가.. 첨부터 사료랑 물 둘다 엄청 잘 먹었는데
오늘 지켜보니 우유을 한 통 다 먹고.
물만 먹어요 ㅠㅠ


한 잔 _두 잔_ 비워내는 우유잔.
혀를 넘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순간
이제부터 시작되는 너와 나의 시간
올라가는 나그네들의
한 잔의 데낄라 같은 우유맛~
원샷 이글샷 물만 마셔요 ㅜㅜ


어떻게 해야할까요? 굽신 굽신
(__)(--)(__)(--)(__)


저 잘하고 있나요??

집사는 똥치우고. 전기장판 틀어주고. 사료랑
물만 줄뿐 ㅜ


제가 있을때는 사료도 잘 먹지만.
제가 없으면 안 먹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