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물고 참는다 공은 찬 사람이 주워오는거래

ㅂㅈㄷㄱ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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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먼저 다가가기는 너무 무섭다

그렇게 사랑을 속삭이던 니가

너한테 내가, 그렇게 하찮은 존재가 된 것 같아서


내가 소중하다면,

이제는 니가 먼저 손 내밀어줬으면



헤어질 때 여지주는 말도 하지 말지

끝까지 나만 못놓게 하는 것 같아서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