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그 세상에서 잠들지 못하겠지 너무도 빛났던 그때의 우리가, 지금은 남보다도 못한 사이라는 게 부질없고 부질없다. 매일을 부정한다. 아닌 건 아니라고, 우리’라는 단어는 이제 내 세상에 없다고. 그래도 마음 아래 한가득 깔려서 무겁게 버티고 있는 니 존재가 내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다. 여전히 온 세상이 너다3
온 세상이 너였다
너무도 빛났던 그때의 우리가,
지금은 남보다도 못한 사이라는 게
부질없고 부질없다.
매일을 부정한다.
아닌 건 아니라고, 우리’라는 단어는 이제 내 세상에 없다고.
그래도 마음 아래 한가득 깔려서 무겁게 버티고 있는 니 존재가
내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다.
여전히 온 세상이 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