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에 있었던 일임 여자친구가 작은 회사에 면접보러 가는데 면접 1시간쯤 전에 15~20분 거리에 다른 장소로 면접장소가 바뀜 서울에 연x동인데 여기 가 본 사람은 알겠지만 원룸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밤에는 여자혼자 지나다니기 좀 거북한 그런 장소임 어쨌거나 그리로 가니까 면접장소가 2층인데 1층에는 공사를 하고 있었다고 함 본인이 카톡하길 좀 이상하다고 불안하다고 말을 하고 면접장소로 감 가보니 괜찮았는지 괜찮다고 메시지 보내옴 근데 그 이후로 한시간이 넘도록 아무 연락이 안됨 걱정돼서 거기로 갔음 정확한 위치를 몰라서 일단 돌아다녀 봤는데 아저씨들이 무슨 큰 상자들 옮기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는데 조카 더 불안해지기 시작함ㅋㅋㅋ 결국 전화가 겨우 연결됐는데 바람소리만 들리고 아무말도 안하길래 조카 불안해지면서 이건 뭔가 범죄의 가능성이 있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경찰에 신고함 신고하니까 나이 이름 인상착의 등등 막 물어보고 여자친구 폰번호 물어보는데 나는 너무 당황해서 막 번호도 생각안나고 횡설수설하기 시작했음 어쨌는 실종신고 이제 들어갈거고 신고자분 계신 곳으로 순마가 갈거라고 함 근데 그 사이에 연락이 됐음 이시키가 면접보고 말이 잘 통한다고 카페가서 회사에 대해서 더 얘기하는 중이었다고 함 일대일로 얘기중이라 전화를 못받았다고 함 ㅆㅂ 그래서 조카 안도하고 경찰분들에게 좀 미안해지기 시작할 찰나였는데 순마에서 젊은 경찰이 내리더니 내 나이랑 직업을 묻는 것임 말하면서 이건 어디다 쓰려고 묻지 생각하는데 여자친구가 xx살이고 본인이 xx살인데 한두시간 전화 안됐다고 경찰에 신고하냐고 함. 그 당시에는 긴장도 풀리고 안도감도 들어서 잘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경찰 돌아가고 생각해보니 경찰이 시민 보호하고 위험한 사건사고 예방하는 게 일이고, 직업인데 나이처먹고 왜 신고하냐고 말한게 얼탱이가 없었음 진짜 견찰새끼인듯
여자 친구 실종과 견찰색키
여자친구가 작은 회사에 면접보러 가는데
면접 1시간쯤 전에 15~20분 거리에
다른 장소로 면접장소가 바뀜
서울에 연x동인데 여기 가 본 사람은 알겠지만
원룸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밤에는 여자혼자
지나다니기 좀 거북한 그런 장소임
어쨌거나 그리로 가니까 면접장소가 2층인데
1층에는 공사를 하고 있었다고 함
본인이 카톡하길 좀 이상하다고 불안하다고
말을 하고 면접장소로 감
가보니 괜찮았는지 괜찮다고 메시지 보내옴
근데 그 이후로 한시간이 넘도록 아무 연락이 안됨
걱정돼서 거기로 갔음
정확한 위치를 몰라서 일단 돌아다녀 봤는데
아저씨들이 무슨 큰 상자들 옮기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는데 조카 더 불안해지기 시작함ㅋㅋㅋ
결국 전화가 겨우 연결됐는데 바람소리만 들리고
아무말도 안하길래 조카 불안해지면서
이건 뭔가 범죄의 가능성이 있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경찰에 신고함
신고하니까 나이 이름 인상착의 등등 막 물어보고
여자친구 폰번호 물어보는데
나는 너무 당황해서 막 번호도 생각안나고
횡설수설하기 시작했음
어쨌는 실종신고 이제 들어갈거고
신고자분 계신 곳으로 순마가 갈거라고 함
근데 그 사이에 연락이 됐음
이시키가 면접보고 말이 잘 통한다고 카페가서
회사에 대해서 더 얘기하는 중이었다고 함
일대일로 얘기중이라 전화를 못받았다고 함 ㅆㅂ
그래서 조카 안도하고 경찰분들에게 좀
미안해지기 시작할 찰나였는데
순마에서 젊은 경찰이 내리더니
내 나이랑 직업을 묻는 것임
말하면서 이건 어디다 쓰려고 묻지 생각하는데
여자친구가 xx살이고 본인이 xx살인데
한두시간 전화 안됐다고 경찰에 신고하냐고 함.
그 당시에는 긴장도 풀리고 안도감도 들어서
잘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경찰 돌아가고 생각해보니
경찰이 시민 보호하고 위험한 사건사고 예방하는 게
일이고, 직업인데 나이처먹고 왜 신고하냐고
말한게 얼탱이가 없었음 진짜 견찰새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