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내가 페미 지지안하는 이유는 간단함. 페미니즘판에서 수없이 다른 여자들 자유 침해하고 희생해서 지들한테 연대하라 강요하기 때문임. 그 과정에서 나한테 피해를 주니까 안할거고(특정 여초나 트위터만 봐도 끊임없이 가꾸는 여성들, 연애 결혼하는 여자들 팸), 단순히 내가 >페미니즘<을 지지한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걔들 패악질 떨때 여자들은 페미니즘 지지한다며 이용될 수 있으니 분명히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하는거. 물론 페미니즘 자체가 워낙 다양한 분파가 있고 그걸 포괄하는 용어인걸 알지만 국내에서 페미니즘 이름달고 각종 정당활동, 시위, 강연등 하는 부류가 저런게 사실인데 뭐. 그거 내가 분리해서 이런 페미니즘을 지지해요~ 한들 어차피 똑같이 이용당함. 구분을 못하니. 예를들어 내가 단순히 성범죄 강력처벌 등에 동의해서 페미 지지하냐는 설문에 O를 눌러도 나중에 저런 애들은 그거 가져다가 "2030 여자 다 페미다 한남들아!"이러면서 남혐하고 다른 여자 입막을때 쓴다니까? 정작 현실에서는 물론 인터넷에서조차 화력 안나와서 매번 한쳐먹는게 일이면서도 매번 여자들은 다 페미라며 그 기조에 안따르면 한남몰이,입막음함. 국내 페미판에서 나왔던 담론들때문에 일어나는 일만 놓고봐도, 연예인은 물론 유투버나 인플루언서, 일반인 틱톡... 심지어 창작물 여캐까지 귀여우면 로리타, 섹시하면 성적대상화, 청순하면 사회적 여성상 답습한다며 니가 여성 인권 후퇴시키는 가해자라 패면서 오직 탈코하고 지들 입맛에 맛는 여성상만 찬양함. 평소에 페미에 관심없던 애들도 이런거 이용해서 여돌 신나게 패는악순환까지 ㅋㅋ 악플달며 이건 여성인권을 위한거라 정신승리하니 얼마나 달콤하겠음? 4B거리며 이성애 터부시하고 평범한 이성애자 여성들의 섹스어필조차 이상한걸로 몰아가며 비아냥대고, 기혼자들 욕하는건 일상에 지들이 나이차 나는 커플 싫다고 그런 유명인들이 연애 결혼 한다면 그거 전세하지말라면서 온갖 악플다고 여자는 무슨 성인이여도 자기 결정 하나 못하는 병x 취급함. 정치 얘기까지 하면 진짜 끝도 없는데 좀 짧게말하면 가난한 여성들 약자라고 지원받고 각종 진보시민단체들 돈타먹고 자리보전하는걸 위해 진보 정당 지지 안하는 엘리트, 부자 여성들 죽어라 패는것까지. 페미니즘 지지 안할 이유는 충분하고 다른 여성, 나한테해가 된다면 나서서 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