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는 저랑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 동네 친구입니다.연애를 하면서 친구에게 남친을 소개시켜주기도 했고 더블데이트를 하는 등 친구와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할것같다고 친구에게 말하자 그날부터 계속 꼬치꼬치 물어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집은 전세인지 매매인지, 얼마짜리 집인지, 대출은 어디서 받을건지, 얼마 받을건지, 예랑이 월급은 얼마인지, 양가 도움은 얼마정도 받는지 등..결혼식 관련해서는 결혼드레스는 어디거인지, 결혼식은 얼마들었는지, 스튜디오는 하는지, 식대는 얼마인지, 예물 브랜드는 무엇인지 등등...그러면서 자기같으면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하겟다(어디동네에서 살겠다, 결혼을 안하고 그 돈으로 평생 놀러다니겠다는 등)말하는데 막말로 지결혼식도 아닌데 배놔라 감놔라하는거같아 한마디 하려다가도 부러워서 그러는가 싶어 그냥 그렇게 생각하기도하지라고 말하면서 넘겨버립니다.원래 결혼을 한다면 친구사이에 이런 이야기들이 오가는건지 궁금합니다..아니면 제가 요즘 결혼준비에 시달려서 예민해져서 이상하게 받아들이는건가 싶어 여쭤봅니다.
결혼준비를 하는 저에게 꼬치꼬치 물어보는 친구
이 친구는 저랑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 동네 친구입니다.
연애를 하면서 친구에게 남친을 소개시켜주기도 했고 더블데이트를 하는 등 친구와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할것같다고 친구에게 말하자 그날부터 계속 꼬치꼬치 물어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집은 전세인지 매매인지, 얼마짜리 집인지, 대출은 어디서 받을건지, 얼마 받을건지, 예랑이 월급은 얼마인지, 양가 도움은 얼마정도 받는지 등..
결혼식 관련해서는 결혼드레스는 어디거인지, 결혼식은 얼마들었는지, 스튜디오는 하는지, 식대는 얼마인지, 예물 브랜드는 무엇인지 등등...
그러면서 자기같으면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하겟다(어디동네에서 살겠다, 결혼을 안하고 그 돈으로 평생 놀러다니겠다는 등)말하는데 막말로 지결혼식도 아닌데 배놔라 감놔라하는거같아 한마디 하려다가도 부러워서 그러는가 싶어 그냥 그렇게 생각하기도하지라고 말하면서 넘겨버립니다.
원래 결혼을 한다면 친구사이에 이런 이야기들이 오가는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제가 요즘 결혼준비에 시달려서 예민해져서 이상하게 받아들이는건가 싶어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