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대해 한가지 진지한 질문 드립니다.

질문자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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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있습니다.

 

차 있습니다.

 

돈도 많이는 아니더라도 아이 하나 낳고 키우면서 살 돈은 벌고 있습니다.

 

 

 

근데 어머니가 조현병이십니다...

 

근데 막 사방에 난리 피우시는 그런 타입이 아니고

 

약 먹고 맨날 주무시기만 합니다.

 

그리고 약간 이기적인면도 있으시기도 하구요.

 

 

 

제가 지금 당장 다른곳으로 나가서 살 여력은 없습니다.

 

집이 재개발 확정이 나서 2년 뒤에 2억이라는 돈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제가 지금 필사적으로 모으고 있거든요....

 

5년 뒤에도 재개발 된 집에 어머니가 사실겁니다.

 

 

 

결혼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제가 여자를 만나도 되는걸까요.....? 결혼 전재로 말이죠......

 

휴..............

 

현실적인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