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빙없는 투자사기

아니아니2018.11.16
조회258
먼저 방탈죄송합니다 현실적으로 조언해주실 곳 같아서 이곳에 글을 작성합니다 
저와 제 남동생은 어릴때 일찍 부모님께서 사고로 돌아가신후 각자 다른 친척집에 맡겨져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지금은 둘다 성인이 되었는데요 어릴때 눈칫밥을 많이 먹은 동생은 못먹고 서러웠던 기억때문에 단 10원이라도 아끼며 가계부쓰며 악착같이 돈을 모았습니다 회사에서 연차를 사용하지않으면 돈이 나오니 일요일 제외하고는 모든 근무를 다 서면서요그러던중 외롭고 심적으로 의지가 필요했던 남동생이 친한친구 아버지의 지인이 점집을 한다기에 가게되었나봅니다 그러면서 속내도 터놓고 하니 우울증이 있던 동생은 마음이 참 편했었나봅니다 그렇게 약 2년정도의 시간이 흘렀고 최근 조심히 저한테 이야기하더군요 돈을 빌려줬는데 못받고 있다고 매달 꼬박꼬박 이자를 챙겨주겠다해서 총 3번에 걸쳐 5천만원을 건냈지만 들어오는건 단 3번 180만원이라고 너무나 화가나서 자초지종을 물어보니자기 이야기 들어주는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해서 쉬는 날에는 종종 점집에가서 청소라도 해주면서 아빠처럼 느껴져서 많이 의지했다고 합니다 점집 그 놈도 자기를 아빠라고 생각하라하여 본인의 재정상황까지도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투자를 하라며 투자를 하면 월 이자를 이렇게 주겠다하여 현금으로 4천을 가져가고 (누나한테는 비밀로 하라고 했다함)1천만원은 이체로 진행을 했다고 합니다 돈 빼기전 5개월전에 이야기해주면 돈은 돌려주겠다하여 5개월전에 이야기했으나 계속 기다려라 언제까지 주겠다 이러면서 날짜를 미루더니 이제 연락도 안받고 있다고합니다 
집안에 어른이 없다보니 어디다가 물어봐야할지도 모르겠고 증거라곤 문자로 주고받은 내용 언제줄꺼냐는 내용뿐입니다..
무료법률사무소에 의뢰해봤지만 속시원한 답변은 들을수도 없었구요 경찰서에 고소는 해야겠는데 고소전에 고소장을 변호사에게 써달라고 해야하는지..
이런경우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ㅠㅠ 작은 댓글이라도 좋으니 ..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