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디펜딩챔피언 서울SK가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 한창이다. 김민수가 부상으로 결장, 애런 헤인즈도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는 가운데 또 한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바로 안영준이다.
현대모비스의 스쿨데이 개최로 이날 경기는 오후 4시에 팁오프됐다. 선발로 나선 안영준은 1쿼터 중반 이종현과 볼 경합 과정에서 충돌로 왼쪽 무릎을 부여잡았다. 들 것까지 투입되는가 했지만, 안영준은 코칭 스태프의 부축을 받아 코트 밖으로 물러났다. 이후 안영준은 무릎에 얼음찜질한 후 벤치에 앉았다.
SK관계자는 “경기를 마치면 병원 검진을 받으러 가봐야 할 것 같다. (검사를 받아봐야 알겠지만) 부상 정도가 좋지 않아 오래갈 것으로 보인다”라고 안영준의 몸 상태를 전했다.
최부경이 무릎 관리를 하면서 경기를 치르고 있어 SK로서는 걱정이다. 김건우에 이어 김우겸, 변지훈 등까지 가용인원을 총 가동하고 있는 SK. LG와 3위 싸움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안영준까지 부상을 당했다. 또한 안영준은 오는 29일부터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농구월드컵에 나서는 남자농구대표팀에도 발탁 돼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면 명단 조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
24-48로 전반전을 마친 SK. 현대모비스전을 마친 후 18일 오후 3시, LG와 두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장소는 창원실내체육관이다.
국가대표 서울SK 안영준 불의의 무릎부상
지난시즌 신인왕 수상한 안영준 불의의 부상
1쿼터 초반 무릎을 부여잡은 안영준(23, 196cm)이 결국 출전 불가 사인을 보냈다.
프로농구 디펜딩챔피언 서울SK가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 한창이다. 김민수가 부상으로 결장, 애런 헤인즈도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는 가운데 또 한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바로 안영준이다.
현대모비스의 스쿨데이 개최로 이날 경기는 오후 4시에 팁오프됐다. 선발로 나선 안영준은 1쿼터 중반 이종현과 볼 경합 과정에서 충돌로 왼쪽 무릎을 부여잡았다. 들 것까지 투입되는가 했지만, 안영준은 코칭 스태프의 부축을 받아 코트 밖으로 물러났다. 이후 안영준은 무릎에 얼음찜질한 후 벤치에 앉았다.
SK관계자는 “경기를 마치면 병원 검진을 받으러 가봐야 할 것 같다. (검사를 받아봐야 알겠지만) 부상 정도가 좋지 않아 오래갈 것으로 보인다”라고 안영준의 몸 상태를 전했다.
최부경이 무릎 관리를 하면서 경기를 치르고 있어 SK로서는 걱정이다. 김건우에 이어 김우겸, 변지훈 등까지 가용인원을 총 가동하고 있는 SK. LG와 3위 싸움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안영준까지 부상을 당했다. 또한 안영준은 오는 29일부터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농구월드컵에 나서는 남자농구대표팀에도 발탁 돼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면 명단 조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
24-48로 전반전을 마친 SK. 현대모비스전을 마친 후 18일 오후 3시, LG와 두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장소는 창원실내체육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