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심각한데 한번만 봐주라

ㅇㅇ2018.11.16
조회69
우리 엄마 바람피는거 같음 그냥 요점만 말하자면 엄마가 요 며칠 계속 수상했는데 결정적인건 오늘 아침에 쌤한테 병원들렀다 가야된다고 말해야 되서 엄마폰 빌린다고 했는데 엄마가 계속 지켜보는 거임 평소엔 가져가도 신경도 안쓰는데 쌤한테 문자 보내고 뒤로 버튼 누르면 문자 기록들 쫘라락 뜰거 아님 근데 바로 맨위에 '응 여보 사랑해, 딱 이거였음 당근 아빤줄 알고 봤지만 아빠가 아니였고 신발ㄹ 걍 모르는남자 이름이였어순간 멈칫하다 엄마계속 지켜봐서 못본척 바로 건냈지만 걍 이건 빼박아니냐?그렇다고 아빠랑 사이 안좋은것도 아님 잘지냄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막상 닥치니깐 ㄹㅇ 아무생각도 안든다 걍 몰카였음 좋겠다 나이제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