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동생이 엄마통장을 말도없이 써요

정지윤2018.11.16
조회74
저희 가족이 형제가7명이고 1명만 남자고 6명은 여자입니다. 그래서 총가족이 9명인데 그중에 저는 셋째 22살 여자 입니다.지금 말하는 동생은 중3다섯째 이고요
동생이 유치원이랑 초등학교때는 조용하고 얌전했는데 중학교를 입학하고 난 뒤 1학년때 따돌림을 받았었습니다. 그러다 우울증이 와서 병원에가 상담도 해보고 학교 위클래스에서도 상담하고
저희가족도 병원에서 스트레스를 주지말라고 해서 공부에 대한것도 터치안하고 스트레스를 안줄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동생이 화장을 하고 방탄소년단에게 빠져서 전앨범은 기본이고 포스트며 포토카드?등 방탄소년단 관련된거면 무조건 사는겁니다. 참고로 저희가족은 초중고때는 따로 용돈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자신이 필요할때나 교통비같운거는 필요할때마다 줍니다.그런데 동생이 어느순간부터 화장품도 거짓말하면서 돈달라고 해서 사고 방탄소년단관련됀 택배도 하루에 1개씩은 오고 그랬습니다. 요즘에 집안 형편이 안좋아져서 엄마가 돈에 민감해졌는데 마침 오늘 통장정리를 하러 은행에 갔습니다.마트에서 찍히지도 않은 돈이 마트 이름으로 통장으로 나간겁니다.그래서 엄마가 한번 살펴 봤더니 1년동안 중3동생이 마트이름으로 통장의 돈을 엄마 몰래 빼간겁니다. 중3동생인지를 안고는 동생이 맨날 엄마 핸드폰을 가지고 놀고(저희가족은 고등학교졸업한후에 핸드폰을 사줍니다. 이건 저희 집에서 정한 규칙입니다)엄마가 주지도 않은 용돈이 있고 그돈으로 방탄소년단관련된걸을 산는 겁니다.엄마도 저도 이제 동생을 어떻해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무려 1년동난 엄마 몰래 통장에서 돈을 1만원. 2만원 3만원씩 빼갔다는게 넘 소름이 돌고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는 말이 있드시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또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이런일이 있을까봐 걱정이 돼고 공부는 못해도 인성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넘 걱정됩니다. 동생이 왜 이런한 일는 지를 모르겠습니다. 부모님이 동생과 대화을 나누려고 하고 조금이라도 잔소리비슷한걸 하면 바로 방으로 들어가 방안에서 나오지를 않습니다. 이제 어떻해 해야하죠? 진짜 어떻해 하면 동생이 벌인일을 잘못한건 줄 알고다시는 안하며 부모님과 잘 대화할수 있을까요?? 진짜 넘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