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ㅋㄹㄴ 개빡치는 비추후기(사진첨부)

쵸크초크2018.11.16
조회231
지방살고 있는데 서울 볼일있어서 올라갔음
혼자 올라가는거라서 여자전용 게스트하우스 예약할까 하다가
편하게 자고 싶어서 대치동에 대치컬리넌 칠만원주고 예약함
근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에어컨 켜져있어서 당황스러웠음
에어컨 켜져있는곳은 처음봄
근데 어차피 자야하는거 그냥 그럴수도 있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려고 했음
근데 위생상태가 너무 별로 였음 누가 쓰다가 방금나간느낌.....
침대등등 머리카락 몇번 털어내다가 너무 심해서
전화함...머리카락이 한두개도 아니고 너무 많이 나와서 방바꾸고 싶다고 근데 방없다고 해서 내가 괜찮다고 함 그랬더니 죄송하다고 하긴하는데 비웃음 치면서 말함
괜히 찝찝하고 기분이 안좋아져서 괜히 전화 했나 싶었음...
그러고 씻고 자려고 클렌징폼을 찾는데 클렌징폼이 없어서 원래 없는건가 하고 옷다입고 카드들고 편의점 가려고 나가다가 카운터에 혹시 클렌징폼 원래 안들어 있냐고 물어봄 근데 매니져? 직원 이 엄청 띠겁게 쳐다보면서
진짜 거의 싸우자는 표정과 말투....
.
직원: 없을리가 없잖아요?(어이없다는 표정)
나: 네? 제가 몇번을 찾아도 안보이던데...
직원:있.어.요
나:.......진짜 없었어요
직원:있다니깐요?없을리가 없잖아요(뚫어지게 쳐다보면서)
나:찾아도 진짜 없어서 편의점 가려고 카드들고 나온거예요...(순간 억울해서 카드랑 보여줌)
직원: (옆에있는 다른 직원한테) 하나드려라~
하더니 문쾅닫고 들어감....
..........
그냥 띠거운 말투로 “있.어.요”만 반복
직원 말투랑 표정이...진짜 어이없어서 너무 기분이 나빳음
순간 일회용 클렌징폼 하나 때문에 이런 취급 받아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억울했음
글에 안담길 정도로 표정과 말투가 심각했음
..;;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라서 이런생각 잘 안하려고 하는데
내가 여자혼자 와서 이런취급하는건가 그런생각이 들었음
숙박 어플로 예약해서 후기에 남겨야 겠다 싶었음
혹시나 숙박하는중에 후기 올리면 해코지 당하면 어쩌지 싶어서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숙소이용내역 들어갔는데 사라져 있음..당황스러웠음
.
진짜 비추...사진보고 예약했는데 엄청 다르게 위생상태 별로임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니는 사람이라 숙박할 기회가 많은데
이렇게 별로인곳은 처음
베게 옮기려고 들면 머리카락.. 화장실 들어가면 바닥에 머리카락... 고개돌리면 침대옆에 바로 있는 스탠드도 먼지투성이;;;))
테이블도 먼지랑 머리카락이 눈에 보일정도로 심했음 그냥 청소 안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