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해도 안된다고 끝이없다 한다고 하는데도
노력은 안봐주고 부족한점만 자꾸 지적만하는것같았어요 그렇게 부족한나랑 어떻게 사냐고 했어요 말은하는데 너무답답했어요
나는 나인데 내가 자기와 같을순없는건데
너무 나를 자기처럼 똑같이 바꾸려고 하는것같아서 제모습을 그냥 다 부정하는것같아서
왜맨날 자기말만맞고 자기만 노력하고
내말은 다틀렸고, 나는편하게사는거고 서운하다 나도상처받앗다 말하면 그건 안되는거래요
나한테도 사과하라고하면 자기는 맞는말을 했고,
제가 원인제공을 해서 그런건데 왜 되려 자기한테 사과하라고 하냐고 해요
누가잘못된건가요
죄송해요 글재주도없고 기억력도 별로라 글이 두서없고 깁니다...
어제 제가 민증을 잃어버렸거든요
남편이 화가났어요
전부터 계속 잘좀챙기고 다니라고 지갑에 넣고다니던 잘보관하랬는데 잘 못챙긴 제 잘못은맞죠
근데 남편이 퇴근후에도 기분이 계속 안좋길래
얘기좀하쟀어요 물어봤죠 왜 계속 기분이 안좋은지
제생각엔 이정도로 기분나쁠일인가 싶었거든요
남편이한말은
-매일 얘길했는데 잔소리를 하면서도 하는 본인의 모습이 싫다
-본인이 많이 지쳤다
-회사일도하고 집에와서도 그외 신경쓸일이 너무많다(요새 이사문제때문에 할일이 많긴한데 남편이 다 알아보고있어요..여기까진 되게미안했어요)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라 다른건못해도 기본적인것만 해달라는건데 왜 그것도 못하냐(가계부쓰고 관리, 정신잘챙기고 사소한 것들 잘챙기는것)
-다른집들은 여자들이 이런걸 다한다 왜 우리집은 본인이 다해야하냐
-다른사람들하고 얘기하다가 쪽팔려서 말을못하겠다 왜 여자들이 하는 일조차 본인이 다해야하나
(예를들면, 관리비납부하는건 연말정산에 해당이 안된다면서요,그럼 그거현금으로 내면 아까우니 카드결제로 바꾸면 카드실적도 올리고 혜택이 좋다는???, 물건살때 할인에할인에 카드청구할인까지 따져가며사는것도, 포인트챙기는 등)
-와이프인 저는 집에서 집안일말고는 별로하는일이없지않느냐 (저는 여기서부터 기분이 나빴구요)
-결혼하고 득이 된게 하나도 없다
많은말들이 오갔는데 대충 저정도고 순서는 정확하진않아요
첨엔 듣다가 미안했어요 그래서
내가못챙기는부분이 많은거 인정한다
더노력하겠다 챙기겠다 힘들면말을하지그랬냐 묵묵히 다 하길래 괜찮은줄알았다 이런식으로 얘길하다가
듣다보니 제가 하는것도 없이 밥만축내고 세상편하게 사는여자취급 하는것 같아서 발끈했습니다
억울하기도 하고요
원래 제가 눈치없고 정리도못하고 센스있지못하고 좀많이 답답하고 얼빵했어요 멍청햇지요
근데 빠릿빠릿하고 눈치많은 남편이랑 살다보니
어느정도 따라가고 흉내는 낸다고 생각했거든요
제생각엔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남편눈엔 그게 아니었나봐요
해도해도 안된다고 끝이없다 한다고 하는데도
노력은 안봐주고 부족한점만 자꾸 지적만하는것같았어요 그렇게 부족한나랑 어떻게 사냐고 했어요 말은하는데 너무답답했어요
나는 나인데 내가 자기와 같을순없는건데
너무 나를 자기처럼 똑같이 바꾸려고 하는것같아서 제모습을 그냥 다 부정하는것같아서
왜맨날 자기말만맞고 자기만 노력하고
내말은 다틀렸고, 나는편하게사는거고 서운하다 나도상처받앗다 말하면 그건 안되는거래요
나한테도 사과하라고하면 자기는 맞는말을 했고,
제가 원인제공을 해서 그런건데 왜 되려 자기한테 사과하라고 하냐고 해요
나중엔 제가먼저 대화하자고 물어봐놓고 왜기분나쁘냐고 물어봐놓고 진심으로 얘기했는데 왜그러녜요 저는 제물음에 저렇게까지 얘기할줄은몰랐어요..
제가 잘못된 대화방식을 가지고 잇는건가요?
남편은 제 대화방식이 이상하대요
원인제공을 제가해서 본인이 화를낸건데
왜 제가 서운해하고 상처를 받냐는데
도대체 어떤게맞고틀린건지 도무지 둘이서는 답이 안나와서요
제3자가 대화를 보고 판단해줬으면 좋겠어서 글올립니다
뒤죽박죽 감정도 섞여있고 이말저말난리지만
제발 한번만읽고 판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