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식품위생법 위반하고도 철면피인 송학식품

2018.11.16
조회312
오늘 송학식품에서 나온 감자수제비를 어머니와 저녁으로 먹던 도중 수제비에서 불순물이 둥둥 떠다니고 수제비에서 매니큐어나 아세톤 같은 화학적인 맛이 나서 도저히 못 먹겠더라고요


처음에 마트에서 송학식품 감자수제비가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을 보고 종종 사서 먹곤 했는데 맛있다고 느껴서 인터넷으로도 1박스씩 몇 번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여태까지 먹던 건 괜찮았는데 오늘 이래서 찾아 보니까 송학식품이 이미 5년 동안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이력이 20건 이상이고 예전에는 떡에서 대장균까지 검출됐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도 버젓이 뻔뻔하게 아직도 건재해있다는 것이 참 놀랍습니다.


이런 일이 처음이라 5년 연속 식품위생법 위반에 수십 차례 걸린 회사를 한국소비자원에서도 눈 감아줬다는 기사를 본 후로 한국소비자원이나 회사에 직접 컴플레인을 걸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을 직감하고 이렇게 판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봤던 기사들 몇 개 출처로 첨부할게요



불과 얼마 전 있었던 식품위생법 관련 기사입니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91712 쿠키뉴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78043 녹생경제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166217 보건뉴스



쫄면에서 검출됐던 세균에 대한 기사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60613182700017?input=1195m 연합뉴스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16061319490940424 뉴스웨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mod=news&act=articleView&idxno=1191033 경기일보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6&seq_800=10157071 tbs교통방송



떡볶이 떡에서 검출됐던 대장균에 대한 기사입니다.


이건 사과문을 게재했다고 한 후 전량 회수 조치를 하지도 않은 채 허위 사실을 기재한 내용이더군요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736848&year=2015 스타투데이


https://www.yna.co.kr/view/AKR20150731089000065?input=1195m 연합뉴스


http://enews24.tving.com/news/article?nsID=828826 eNews24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7311659472341 뉴스엔미디어


http://www.segye.com/newsView/20150707004326 세계일보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5070715203455238 스포츠투데이



이 사람들이 저지른 만행이 한두 가지가 아니어서 기사 링크는 이 정도만 첨부합니다.


제가 처음에 조리된 것을 먹어보고 절대 이건 수제비에서 나오는 맛이 아니고 인공적이고 화학적인 다소 쉬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맛이 났습니다.




흔히 섬유유연제나 향수 냄새 같다고들 하지요 그것보다 더 독한 서두에도 적어뒀듯이 아세톤이나 매니큐어를 먹는 듯한 맛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 어머니께도 드셔보라고 했고 어머니도 처음에 드시기 전엔 제 말을 의심하시는 듯 하시며 감자의 맛이다, 전분가루의 맛일 것이다 하시던 어머니도 드셔보시고는 정말 그런 맛이 난다고 하시며 당혹감을 감추시지 못하셨습니다.



본사에 전화를 넣었으나 받지 않는 상태이며 받지도 않을 거면서 상담원 연결은 왜 번호를 누르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설령 연결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궁극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5년 동안 계속 저렇게 불법적인 행태가 걸림에도 불구하고 철면피 같은 태도를 취하고 있는 기업에게 무얼 바랄까요



또 직원을 옆에 앉혀놓고 문제의 수제비를 방문할 때까지 놔뒀다가 먹여볼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하지만 저와 저의 어머니가 뭐하러 오늘 하루 먹을 소박한 한 끼 음식에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기분 나빠서 당장 버려버렸네요 

아직 유통기한도 지나지 않은 수제비였고 평소에 해먹듯이 그대로 끓였는데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하다니 기분이 매우 불쾌합니다.




여러분들도 송학식품 진짜 소비하지 마시고 마트나 편의점, 인터넷에서 보시더라도 구매하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더 이상 무지해서 세균 돈 주고 사 먹었던 저희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한 갈색 불순물 사진과 유통기한 지나지 않은 송학식품 감자수제비 포장지 사진 첨부합니다.


아직도 목구멍이 아프고 물을 마셨는데도 화학약품의 성분이 목에서 가시지 않는 것 같고 맛도 느껴지며 혀가 조금 찌릿거립니다.


+) 청와대에 청원도 남긴 상태입니다.


여러분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이 곳은 대장균 떡볶이 떡도 전량 회수한다고 거짓말하고선 그 떡을 다시 불우이웃들에게 나눔한 극악무도한 기업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44652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44652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44652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44652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44652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44652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