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진짜 너무 좋아하게 된 사람이 있는데 아는 거라곤 직장, 직업, 이름 뿐이라 너무 답답해서 타로 카드를 봤는데 첫 번째가 안 좋게 나와서 거의 속으로 오열하다가 이번에도 안 좋으면 포기하자는 심정으로 다시 두 번째로 봤는데 결과가 같았어ㅠㅠ 대충 그 사람한텐 여자가 있고, 나에 대해 딱히 별 생각이 없고, 잘 되더라도 내가 희생하는 사이가 될 거라고. 평소엔 이런 거 다 미신이라고 코웃음치던 나인데도 막상 내가 겪으니까 지금 너무 의기소침해지고 우울하네ㅠㅠㅠ 월요일쯤이나 한 번 대쉬까지는 아니지만 간접적으로라도 맘 표현해볼까했는데 이 마저도 안 해야겠구나 싶어지구.. 다들 타로 카드 얼마나 믿어? 여기서 내가 타로만 믿고 그냥 포기해버리면 정말 미련한 짓 아닐까ㅠ? 아님 타로가 두번 다 안 좋게 나온 마당에 굳이 고생 사서 해야하나? 흑흑 조언들 좀 부탁해..!
타로 카드를 두 번이나 봤는데
아는 거라곤 직장, 직업, 이름 뿐이라
너무 답답해서
타로 카드를 봤는데
첫 번째가 안 좋게 나와서 거의 속으로 오열하다가
이번에도 안 좋으면 포기하자는 심정으로
다시 두 번째로 봤는데 결과가 같았어ㅠㅠ
대충 그 사람한텐 여자가 있고,
나에 대해 딱히 별 생각이 없고,
잘 되더라도 내가 희생하는 사이가 될 거라고.
평소엔 이런 거 다 미신이라고
코웃음치던 나인데도 막상 내가 겪으니까
지금 너무 의기소침해지고 우울하네ㅠㅠㅠ
월요일쯤이나 한 번 대쉬까지는 아니지만
간접적으로라도 맘 표현해볼까했는데
이 마저도 안 해야겠구나 싶어지구..
다들 타로 카드 얼마나 믿어?
여기서 내가 타로만 믿고 그냥 포기해버리면
정말 미련한 짓 아닐까ㅠ? 아님
타로가 두번 다 안 좋게 나온 마당에
굳이 고생 사서 해야하나?
흑흑
조언들 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