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한팀에서 일하며 숱하게 힘든 일을 겪어왔고 지금은 윗사람이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깨달아가고있어요.
근데요즘은 개념없는 신입 때문도 아니고
답답하고 감정기복 심한 상사 때문도 아니고
늘 "내가 제일 힘들어요!!! 제가 힘든걸 좀 알아주세요!!!!" 라고 외치는 한 사람이 개인적으로는 참 맘에 안들어요.
힘든거 알지요..ㅋ 아무리제가 예전에 힘들었던것보다 덜 힘들다고 한들 ㅋ 제상사는 더 힘들었는데 저도 힘들었다고 했던건 똑같으니까요.
힘들죠 네 힘들어요. 그리고 내가챙겨야 살아남는 이 혹독한 회사라는 곳에서는 ,
어떻게든 내가 힘든거, 잘 어필해야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근데 매번 유독 남생각 안하고 지힘든것 타령만 하는 사람을 보는거 진짜 정말이지 짜증납니다.
실은 A도 B도 C도 모두 힘들다고 생각했던 문제를 꼭 자기만 겪은 것처럼 얘기하며 본인은 꼭 보상받아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난리치며 우기는 탓에 ABC는 그만큼 희생하는 상황.
처음엔 마음이 여린 그인간을 보는게 꼭 과거에 힘들었던 제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안쓰러웠습니다. 저라고 안힘들겠어요? 맘같아선 꼰대마인드 시전하고 그정돈 힘든것도 아니라고 하고싶을정도로 사람을 질리게만들어요.
이제는 더이상 챙겨주기도 싫고 ㅋ 무슨 지만 비련의 드라마속 주인공인냥 행동하고 남의 힘듦은 가뿐히 무시해버리는 저 클라스를 보고 있자니 ㅋ 기도 안찹니다.
이제 사회생활 갓한 어린신입이라면 또 모르겠어요. 최소 5년 이상은 일한 사람이에요. 물론 5년이상 되었어도 상처야 받죠. 저도 상처많이받습니다.
그래도 여태 경험한게있을텐데 조금은 더 성숙한 방법으로 소통하며 풀어볼수도 있을텐데 매번 "제가제일 힘들어요. 당신들 힘든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라는 식이니 뭔 초딩도 아니고 할말이없습니다.
팀장님도 그런다는 걸 잘 알고있지만 갈등이없는 쪽으로 가자는 주의라서 다 참고계시는 중이고...
전 맘속으로는 뭐라한마디 하고싶은데 이게 참 어렵네요..... 힘든거 위로야 뭐 해줄만큼 해줬고...... 또뭐라하면 또 상처받을까봐 말도 제대로 못하겠고 스트레스만 쌓입니다...휴
내가제일 힘들어!! 를 늘 외치는 사람
오랫동안 한팀에서 일하며 숱하게 힘든 일을 겪어왔고 지금은 윗사람이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깨달아가고있어요.
근데요즘은 개념없는 신입 때문도 아니고
답답하고 감정기복 심한 상사 때문도 아니고
늘 "내가 제일 힘들어요!!! 제가 힘든걸 좀 알아주세요!!!!" 라고 외치는 한 사람이 개인적으로는 참 맘에 안들어요.
힘든거 알지요..ㅋ 아무리제가 예전에 힘들었던것보다 덜 힘들다고 한들 ㅋ 제상사는 더 힘들었는데 저도 힘들었다고 했던건 똑같으니까요.
힘들죠 네 힘들어요. 그리고 내가챙겨야 살아남는 이 혹독한 회사라는 곳에서는 ,
어떻게든 내가 힘든거, 잘 어필해야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근데 매번 유독 남생각 안하고 지힘든것 타령만 하는 사람을 보는거 진짜 정말이지 짜증납니다.
실은 A도 B도 C도 모두 힘들다고 생각했던 문제를 꼭 자기만 겪은 것처럼 얘기하며 본인은 꼭 보상받아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난리치며 우기는 탓에 ABC는 그만큼 희생하는 상황.
처음엔 마음이 여린 그인간을 보는게 꼭 과거에 힘들었던 제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안쓰러웠습니다. 저라고 안힘들겠어요? 맘같아선 꼰대마인드 시전하고 그정돈 힘든것도 아니라고 하고싶을정도로 사람을 질리게만들어요.
이제는 더이상 챙겨주기도 싫고 ㅋ 무슨 지만 비련의 드라마속 주인공인냥 행동하고 남의 힘듦은 가뿐히 무시해버리는 저 클라스를 보고 있자니 ㅋ 기도 안찹니다.
이제 사회생활 갓한 어린신입이라면 또 모르겠어요. 최소 5년 이상은 일한 사람이에요. 물론 5년이상 되었어도 상처야 받죠. 저도 상처많이받습니다.
그래도 여태 경험한게있을텐데 조금은 더 성숙한 방법으로 소통하며 풀어볼수도 있을텐데 매번 "제가제일 힘들어요. 당신들 힘든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라는 식이니 뭔 초딩도 아니고 할말이없습니다.
어찌나 성격도 센티멘탈 하신지... 남의 말 뉘앙스 하나하나에 신경다쓰고... 팀장님이 행여나 상처줄까봐 그 남자직원에게는 말토시 하나하나 조심하며 사귄지 100일된 여자친구에게 말하듯 대하세요.
팀장님도 그런다는 걸 잘 알고있지만 갈등이없는 쪽으로 가자는 주의라서 다 참고계시는 중이고...
전 맘속으로는 뭐라한마디 하고싶은데 이게 참 어렵네요..... 힘든거 위로야 뭐 해줄만큼 해줬고...... 또뭐라하면 또 상처받을까봐 말도 제대로 못하겠고 스트레스만 쌓입니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