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 사는 21살 여자입니다.
저는 이때까지 연애를 해본적이없어요.
항상 잘해주는 사람에게 혼자빠져 짝사랑만 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게임을 통해 알게된 천안사는 오빠와 연락하면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었고, 나중에 알고보니 오빠가 아니라 나이속인 19살 고3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이미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서 화난다기 보다는 놓치기 싫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연락을 이어갔고,그 애가 광주에 저를 만나러 내려왔고 그 만난 날 저희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희 둘은 서로를 엄청 사랑하게 되었어요.
적어도 1,2주에 한번씩은 꼭 서로를 만나러 광주와 천안을 오갔고, 사진도 많이찍고 남들과 다를바 없는 데이트도 하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저는 자존감도 낮고, 사랑을 받고 살지 못해오다가
저의 자존감도 올려주고 저를 많이 사랑해주는 남친이 너무 좋고 오래오래 가고싶었어요.
하지만 남친이 고3이라는걸 처음에는 생각 못했고
수능이 가까이 오면서 연락도 자주못하고 자주 못보게 되어 저도 눈물이 많아지고 매일 보고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가끔 남친은 저에게 자기를 이해 못해준다면서 속상해했고 다투기도 자주했고 마지막에는 서로 사과하면서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좋게좋게 끝냈습니다.
제가 눈물이 너무 많은게 잘못이였나봐요.
전화하면서 울지말고 감정을 조금 숨겼어야했는데 제가 너무 한심하고 왜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전화하다가 수능끝나고 뭐하자고 이야기하면서 그날도 참을수없는 눈물이 나왔고
남친은 이제 한계라고 너는 날 이해해줄수없다고
난 이제 멘탈이 깨질거같고 넌 맨날 울때 난 참았고 이제는 더 못참고 눈물이 나온다고,수능이 얼마안남았는데 너무 힘들고 죽고싶다고 그랬습니다.
저는 너무 미안했고 잡으려고 애썼지만 결국은 놓쳐버렸습니다.
그뒤로 기다리겠다면서 멘탈이 돌아오고 나중에 연애를 하고싶을때면 그때 내 잘못 다고칠테니까 그때 다시 너 여자친구 하면 안되냐고 1년,2년 상관없이 기다리겠다고 카톡했지만 읽기만하고 대답이없었고 지금은 아마 차단 된거같아요...
그만 놓아줘야 할까봐요. 제가 울지만 않았으면 달라졌을까요..?
남친이 마지막으로 한말이 너만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걸 받는 사람은 행복할꺼라고 꼭 좋은사람 만날수있을거라고했는데...제가 또 누굴 만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너무 눈물나고 힘들어요.
자꾸 자책만 하게되고 평생 후회속에 살까봐 무서워요.
절 사랑해주는 사람이 생기면 잊을수있을까요?
차라리 그애를 몰랐고 만나지 않았다면 좋을텐데
그랬다면 이렇게 힘든지 몰랐을텐데 하고 너무 괴로워요.
첫연애의 끝
저는 이때까지 연애를 해본적이없어요.
항상 잘해주는 사람에게 혼자빠져 짝사랑만 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게임을 통해 알게된 천안사는 오빠와 연락하면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었고, 나중에 알고보니 오빠가 아니라 나이속인 19살 고3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이미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서 화난다기 보다는 놓치기 싫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연락을 이어갔고,그 애가 광주에 저를 만나러 내려왔고 그 만난 날 저희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희 둘은 서로를 엄청 사랑하게 되었어요.
적어도 1,2주에 한번씩은 꼭 서로를 만나러 광주와 천안을 오갔고, 사진도 많이찍고 남들과 다를바 없는 데이트도 하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저는 자존감도 낮고, 사랑을 받고 살지 못해오다가
저의 자존감도 올려주고 저를 많이 사랑해주는 남친이 너무 좋고 오래오래 가고싶었어요.
하지만 남친이 고3이라는걸 처음에는 생각 못했고
수능이 가까이 오면서 연락도 자주못하고 자주 못보게 되어 저도 눈물이 많아지고 매일 보고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가끔 남친은 저에게 자기를 이해 못해준다면서 속상해했고 다투기도 자주했고 마지막에는 서로 사과하면서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좋게좋게 끝냈습니다.
제가 눈물이 너무 많은게 잘못이였나봐요.
전화하면서 울지말고 감정을 조금 숨겼어야했는데 제가 너무 한심하고 왜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전화하다가 수능끝나고 뭐하자고 이야기하면서 그날도 참을수없는 눈물이 나왔고
남친은 이제 한계라고 너는 날 이해해줄수없다고
난 이제 멘탈이 깨질거같고 넌 맨날 울때 난 참았고 이제는 더 못참고 눈물이 나온다고,수능이 얼마안남았는데 너무 힘들고 죽고싶다고 그랬습니다.
저는 너무 미안했고 잡으려고 애썼지만 결국은 놓쳐버렸습니다.
그뒤로 기다리겠다면서 멘탈이 돌아오고 나중에 연애를 하고싶을때면 그때 내 잘못 다고칠테니까 그때 다시 너 여자친구 하면 안되냐고 1년,2년 상관없이 기다리겠다고 카톡했지만 읽기만하고 대답이없었고 지금은 아마 차단 된거같아요...
그만 놓아줘야 할까봐요. 제가 울지만 않았으면 달라졌을까요..?
남친이 마지막으로 한말이 너만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걸 받는 사람은 행복할꺼라고 꼭 좋은사람 만날수있을거라고했는데...제가 또 누굴 만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너무 눈물나고 힘들어요.
자꾸 자책만 하게되고 평생 후회속에 살까봐 무서워요.
절 사랑해주는 사람이 생기면 잊을수있을까요?
차라리 그애를 몰랐고 만나지 않았다면 좋을텐데
그랬다면 이렇게 힘든지 몰랐을텐데 하고 너무 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