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예요
2년 반 넘게 사귀었고 1000일을 한달남겨둔 상태였죠
그 이는 더 넓은 경험을 하고 싶어서 해외 출장을 신청했었고, 3개월간 어학연수를 다녀온 상태예요
일주일에 주말은 꼬박꼬박 만나면서 알콩달콩 잘 지냈었는데 갑자기 3개월간 떨어져 지내다보니 너무 힘들었고 계속 보고싶고... 겨우 3개월인데 나중에 출장 나가면 3년은 떨어져있어야하기 때문에 그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무겁더라구요....10월에 어학연수 마치고 돌아왔고, 내년 1월초에 다시 출국해야하는데 이 짧은 기간 잘 지내고 있었지만 마음 한켠에서는 얼마 안남았다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만 들어서 정말 집착하는게 심해지더라구요...
분명 그 이도 본인의 삶이 있다는거 아는데 제 집착이 커져서 붙어있으려고 하니까 저도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혼자 고통받고 그 이도 나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어요.
스스로도 제어를 하고 있지만 불쑥 불쑥 집착하는게 튀어나와서 그 이를 힘들게 하고....이게 더 심해질까봐 두렵기도 하고....
그렇게 계속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은 헤어졌어요... 더 이상 그 이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고 자유롭게 살았으면 하고...
서로 정말 사랑하는 상태였지만 결국 제가 그걸 억지로 끊어내버렸어요....저 정말 나빴죠?
군대 간 남자친구 기다리시는 분들도 정말 많으신데... 제가 인내심이 정말 부족해요...
헤어질때 너무 미안해서 엉엉 울었는데 그 이는 감정 표현을 잘 안하는 사람이다보니 또 무덤덤 하더라구요..
분명 지금 운전하면서 또 울고있을지도 모르구요...
그렇게 방금 헤어지고 나니 헤어진 자리에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네요....정말 제가 다 나빴고 한없이 너무 착한사람에게 못할짓 했어요...
헤어진지 1시간 되었어요
2년 반 넘게 사귀었고 1000일을 한달남겨둔 상태였죠
그 이는 더 넓은 경험을 하고 싶어서 해외 출장을 신청했었고, 3개월간 어학연수를 다녀온 상태예요
일주일에 주말은 꼬박꼬박 만나면서 알콩달콩 잘 지냈었는데 갑자기 3개월간 떨어져 지내다보니 너무 힘들었고 계속 보고싶고... 겨우 3개월인데 나중에 출장 나가면 3년은 떨어져있어야하기 때문에 그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무겁더라구요....10월에 어학연수 마치고 돌아왔고, 내년 1월초에 다시 출국해야하는데 이 짧은 기간 잘 지내고 있었지만 마음 한켠에서는 얼마 안남았다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만 들어서 정말 집착하는게 심해지더라구요...
분명 그 이도 본인의 삶이 있다는거 아는데 제 집착이 커져서 붙어있으려고 하니까 저도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혼자 고통받고 그 이도 나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어요.
스스로도 제어를 하고 있지만 불쑥 불쑥 집착하는게 튀어나와서 그 이를 힘들게 하고....이게 더 심해질까봐 두렵기도 하고....
그렇게 계속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은 헤어졌어요... 더 이상 그 이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고 자유롭게 살았으면 하고...
서로 정말 사랑하는 상태였지만 결국 제가 그걸 억지로 끊어내버렸어요....저 정말 나빴죠?
군대 간 남자친구 기다리시는 분들도 정말 많으신데... 제가 인내심이 정말 부족해요...
헤어질때 너무 미안해서 엉엉 울었는데 그 이는 감정 표현을 잘 안하는 사람이다보니 또 무덤덤 하더라구요..
분명 지금 운전하면서 또 울고있을지도 모르구요...
그렇게 방금 헤어지고 나니 헤어진 자리에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네요....정말 제가 다 나빴고 한없이 너무 착한사람에게 못할짓 했어요...
다시 되돌린다는거...무리인거 알지만
헤어진지 1시간...고통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