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저희 회사(MNH)가
제 목표였겠습니까 여러분?
저 MNH가 뭔지도 몰랐어요.
수능을 앞두고 너무 목표한 대학에만 매달릴 필요없다며
청하가 수험생 팬에게 해줬던 말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회사에서 좋은 사람들을
굉장히 많이 만나서 만족한다고,
그리고 어떤 일이든 어떻게 풀릴지 모르니까
시험이 잘 안 풀리더라도
너무 상심하지 말라고 했다 함 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저희 회사(MNH)가
Best나이 먹어가면서 느끼는게 바로 저거임 ㅋㅋ 내가 목표했던걸 못이뤘다고 비관하고 좌절했던 지난 몇년이 너무 허무하게 느껴지더라. 결국 마음먹기에 달렸음. 인생은 내가 아무리 완벽한 플랜을 짜더라도 100% 실현하기 어렵고 언제 어디서 미끄러지고, 올라설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임. 청하가 만약 mnh가 뭐야.. 난 무조건 대형 기획사 갈거야 하고 오디션만 계속 보고있었다면 프듀에 나갈 기회도 없었을거임...
Best스윗하다 청하 화이팅~!
그러나 현실은 듣보잡 나와서 성공한 사람은 극히 극히 일부.. 이게 현실이지... 차라리 목표에 미달되는 대학가서 평생 후회할바에 집안이 형편되면 1년 미친듯이 노력해서 목표로 한 대학가서 후회하지 말고 살아라.
청하 이름도 예쁘고 사람도 좋네
현실적인 말이네 빈말보다
진짜 와닿는다... 갑자기 왜 청하가 좋아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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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수능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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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면서도 올바른 말이다
ㅊㄱㅍ
나도 수능이 다인줄알았음 의대목표로했는데 3-4 점 차이로 떨어짐. 펑펑 울다가 대학은 가야겠다 싶어서 생각도 안하던 상경계열로 진학함. 지금 2학년인데 생각보다 적성에 잘 맞아서 잘 하고있음. 의대에 대한 미련은 가끔씩 생각나는데 정말 가고싶으면 그때 다시 도전해볼 생각임. 수능 볼때는 수능이 다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시간지나면 그것도 아님. 난 수능을 못봐서 내 새로운 적성을 찾았음 좋은 친구들이랑. 오늘이 불행하다고해서 내일이 불행하진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