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가 수능 수험생 팬한테 해줬던 말

ㅇㅇ2018.11.17
조회65,203

 

솔직히 말해서 저희 회사(MNH)가
제 목표였겠습니까 여러분?
저 MNH가 뭔지도 몰랐어요.


 수능을 앞두고 너무 목표한 대학에만 매달릴 필요없다며
청하가 수험생 팬에게 해줬던 말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회사에서 좋은 사람들을
굉장히 많이 만나서 만족한다고,
그리고 어떤 일이든 어떻게 풀릴지 모르니까
시험이 잘 안 풀리더라도
너무 상심하지 말라고 했다 함 ㅋㅋㅋㅋ

댓글 36

ㅇㅇ오래 전

Best나이 먹어가면서 느끼는게 바로 저거임 ㅋㅋ 내가 목표했던걸 못이뤘다고 비관하고 좌절했던 지난 몇년이 너무 허무하게 느껴지더라. 결국 마음먹기에 달렸음. 인생은 내가 아무리 완벽한 플랜을 짜더라도 100% 실현하기 어렵고 언제 어디서 미끄러지고, 올라설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임. 청하가 만약 mnh가 뭐야.. 난 무조건 대형 기획사 갈거야 하고 오디션만 계속 보고있었다면 프듀에 나갈 기회도 없었을거임...

ㅇㅇ오래 전

Best스윗하다 청하 화이팅~!

vm오래 전

그러나 현실은 듣보잡 나와서 성공한 사람은 극히 극히 일부.. 이게 현실이지... 차라리 목표에 미달되는 대학가서 평생 후회할바에 집안이 형편되면 1년 미친듯이 노력해서 목표로 한 대학가서 후회하지 말고 살아라.

ㅇㅇ오래 전

청하 이름도 예쁘고 사람도 좋네

ㅇㅇ오래 전

현실적인 말이네 빈말보다

ㅇㅇ오래 전

진짜 와닿는다... 갑자기 왜 청하가 좋아지냐..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청하 수능 응원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현실적이면서도 올바른 말이다

ㅇㅇ오래 전

ㅊㄱㅍ

오래 전

나도 수능이 다인줄알았음 의대목표로했는데 3-4 점 차이로 떨어짐. 펑펑 울다가 대학은 가야겠다 싶어서 생각도 안하던 상경계열로 진학함. 지금 2학년인데 생각보다 적성에 잘 맞아서 잘 하고있음. 의대에 대한 미련은 가끔씩 생각나는데 정말 가고싶으면 그때 다시 도전해볼 생각임. 수능 볼때는 수능이 다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시간지나면 그것도 아님. 난 수능을 못봐서 내 새로운 적성을 찾았음 좋은 친구들이랑. 오늘이 불행하다고해서 내일이 불행하진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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