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네 행동들과 모든 것이 내게 이해되지 않는 것처럼, 나 역시 네게 마찬가지일거야. 지금 역시도. 우리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바랬는데, 지금의 우리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해. 어쩌면 우리는 깨진 접시마냥 다시 붙일 수 없게 되어버렸는데, 그걸 우리만 모르고 있는 걸까?144
이루어지지 않으려나봐.
내게 이해되지 않는 것처럼,
나 역시 네게 마찬가지일거야.
지금 역시도.
우리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바랬는데,
지금의 우리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해.
어쩌면 우리는 깨진 접시마냥
다시 붙일 수 없게 되어버렸는데,
그걸 우리만 모르고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