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제 친구는 같은 대학교 같은 학과를 넣었어요.
제 친구는 내신이 저보다 높아서 안전권이라 넣은 거이고 저는 상향으로 넣은 거라서 친구가 붙어도 저는 예비번호일 확률이 높은? 어쨌든 서로 같은 곳을 넣어서 최저등급이 둘 다 똑같아요. 근데 이번 수능을 보고 나서 등급컷을 봤는데, 저는 최저를 맞췄고 제 친구는 못 맞췄어요. 그래서 수능 다음날 전체적으로 친구들이 다 침울해 있어서(이번에 불수능이라서...) 위로해줬고 그 친구도 자기는 재수할 거라며 엄청 공부하더라고요. 그 때는 아무말 안하고 있었는데, 제 앞에 사람이 없어진거니까 기쁘더라고요. 그 모습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기쁜 제가 이상한걸 까요? 여쭤보기도 하고 자랑도 해보고 싶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친구가 최저 못 맞춰서....
제 친구는 내신이 저보다 높아서 안전권이라 넣은 거이고 저는 상향으로 넣은 거라서 친구가 붙어도 저는 예비번호일 확률이 높은? 어쨌든 서로 같은 곳을 넣어서 최저등급이 둘 다 똑같아요. 근데 이번 수능을 보고 나서 등급컷을 봤는데, 저는 최저를 맞췄고 제 친구는 못 맞췄어요. 그래서 수능 다음날 전체적으로 친구들이 다 침울해 있어서(이번에 불수능이라서...) 위로해줬고 그 친구도 자기는 재수할 거라며 엄청 공부하더라고요. 그 때는 아무말 안하고 있었는데, 제 앞에 사람이 없어진거니까 기쁘더라고요. 그 모습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기쁜 제가 이상한걸 까요? 여쭤보기도 하고 자랑도 해보고 싶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