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안하고 진심으로 잘 살아...

ㅠㅠ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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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을 통보 받았다
항상 내 옆에서 언제나 내 편인줄 알았는데
그래서 내가 너무 이기적으로 굴었는지
어느새 지친 표정과 행동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라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그럴때마다 넌 나와 이별을 준비했었나봐

조금씩 느껴졌었지만 이렇게 이별을 통보받고나니
후회가 밀려오고 미안하고
내 맘과는 다르게 너가 나를 느끼고 있었던걸 알고나니
모든게 오해라고 말하고 싶었다

근데 그러기엔 너무 늦은거 같아서...
그냥 내 잘못이 너무 커서 잡는 것도 이제는 못하겠더라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아
나처럼 표현도 못하고 투덜대기만 하는 사람말고
항상 사랑이 넘쳐나는 사람..

미안하고 너무 고마웠고 항상 그리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