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더기 푸들 가족이 되어주세요

엄지영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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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보호소 #누더기푸들 #사지말고입양하세요 #가족을기다립니다 #유기견입양 #살수있게도와주세요

연세가 90이 넘으신 할머니께서 이아이의 주인이였답니다.

할머니께서 거동도 불편해지시고 아이를 돌볼 여건이 안된다며 이웃분께서 신고로 들어오게 됐습니다.

아이모습이 모든걸 말해주네요ㅜㅜ
떡진털이 눈가에 뭉쳐 앞이 안보일정도라 겨우 잘라줬습니다.

뭉친 털속에 까만두눈이 꿈벅거리며 올려다봅니다

아가 사느라 고생했어
삶을 버티느라 고생했다..

우리 갑옷같은 털옷 벗어버리자
털의 무게만큼 삶의 무게가 무거웠을 이아이에게도 희망이 찾아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미용하니 이렇게 이쁜모습을 감추고 있었습니다

푸들 남아 2~3살추정 4.9키로 중성화완료

임보입양문의 010 9109 4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