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엄만 김밥천국도 못가나요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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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어머니 병원갔다 집가는길
남편 야근한다고 늦는다고 해서
김밥천국가서 저녁먹고 가려고 들어갔어요
돌전 아기엄마라 아기띠를 하고 밥을 먹었죠
그런데 막 아저씨 무리들이 들어와서 제 앞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어요
수근거리는데ㅡㅡ
우리는 이게 입맛이맞아서 먹는다만
집에서 밥해서 먹어야지 이런데와서 먹는다고
헐 어이가 없네요
그냥 모른척하고 밥먹고나왔네요
아기엄마는 김밥천국 가는것도 눈치봐야하는줄 꿈에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