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는

ㅇㅇ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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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는 서로 용기가 없어 인연의 결실을 맺지못했지만, 그래도 올해의 절반은 너와 함께 있어서 나중에 돌이켜보면 가장 많이 생각나는 사람은 너 일꺼 같아.

2019년에는 우연히 너와 끈이 이어져 서로의 답답함이 해소되고 다시 우리가 설렘 가득했었던 전날처럼 지내고싶다.

사실은 얼마 남지않는 2018년에 너랑 나랑 다시 전같이 시작했으면 좋겠다라는 미련이 아직 남아 있기도해.
곧 서로가 보고싶어도 보지못할 사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