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4년 됐어요
첨에 만나는 1-2년은 너무 좋았어요
3년째 됐을 때도 사랑하지만 뭔가 결혼이라는 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했을 때 참 고생하겠다 (남자친구 가족이나 경제 관련된 부분들로 인해서) 생각했어요
그리고 요즈음
왜 이런 생각이 드는 건지 저도 제 자신이 너무 싫고 비열한 거 같고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해요
우리가 결혼까지 갈 수 있을까 내가 경제적으로 고생 안 하고 행복할까?
누군가와 결혼을 할 때 엄청난 부자를 만나서 경제적으로 기대서 득보고 싶단 게 아니라
남자친구는 제가 미래를 그렸을 때 같이 돈에 쪼들릴 거 같고 남자친구 집안 문제로 인해서 저도 마음 썩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내 한 몸 건사하긴 어려울 거 없지만 결혼했을 때 남자친구 집안 문제로 따라오는 것들까지 생각했을 때 솔직히 암담해요
저도 사랑만 보고 싶은데
그래 그냥 만나는 데까지 만나보자 하는 건 너무 무모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질 순 없겠고 또 제 인생도 중요하고
저와 같은 분 계시나요?
제가 너무 실득을 따지는 연애를 하는 건지
저도 이런 생각을 하는 게 너무 죄책감이 듭니다
결혼까진 아니겠지 하고 만나는 분들 계세요?
첨에 만나는 1-2년은 너무 좋았어요
3년째 됐을 때도 사랑하지만 뭔가 결혼이라는 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했을 때 참 고생하겠다 (남자친구 가족이나 경제 관련된 부분들로 인해서) 생각했어요
그리고 요즈음
왜 이런 생각이 드는 건지 저도 제 자신이 너무 싫고 비열한 거 같고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해요
우리가 결혼까지 갈 수 있을까 내가 경제적으로 고생 안 하고 행복할까?
누군가와 결혼을 할 때 엄청난 부자를 만나서 경제적으로 기대서 득보고 싶단 게 아니라
남자친구는 제가 미래를 그렸을 때 같이 돈에 쪼들릴 거 같고 남자친구 집안 문제로 인해서 저도 마음 썩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내 한 몸 건사하긴 어려울 거 없지만 결혼했을 때 남자친구 집안 문제로 따라오는 것들까지 생각했을 때 솔직히 암담해요
저도 사랑만 보고 싶은데
그래 그냥 만나는 데까지 만나보자 하는 건 너무 무모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질 순 없겠고 또 제 인생도 중요하고
저와 같은 분 계시나요?
제가 너무 실득을 따지는 연애를 하는 건지
저도 이런 생각을 하는 게 너무 죄책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