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ㅇㅇ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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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날 괴롭히는구나.
여전히도..
지독하다..

같이 영화 미녀와 야수를 보고
엔딩 크레딧 올라가면서
울던 니 눈물 닦아주던게 생각난다.

그렇게 내겐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니가,

이젠 너무도 연락조차 하기에 벌벌 떠는
무서운 존재로 되어버렸다.

잔인하구나.
사람 연이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