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주2018.11.19
조회41


내 그릇이 작아서 널 담기에는 부족하네
나도 널 이해하고싶었는데 어렵더라
보고들은것만으로 확신할 수 없고
추측과 생각만으로는 행동할 수가 없더라고
왜그렇게까지 할까 왜그래야되는걸까
직접듣고싶었지만 가능하다고는 생각안했어
지금도 하나씩 맞춰가는 퍼즐
시간이 지나면 좀 더 잘 알게 되려나
지금 모르지 앞으로 알게되도 모르는게 좋을것같네
혼자서 상상하고 생각하다가 미쳐버리기전에
다른누군가에게는 친절하게 미리 알려주면 좋지 않을까
아니다 그럴필요없는 좋은사람을 만나는게 좋겠지
그래 뒤돌아보지말고가


몰라서 미안
이해못해서미안
못믿어서 미안

평범한 나는 조금 특별한 너를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니가 늘 행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