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이용하지 마세요

이응이응2018.11.19
조회209

지난 주말 쏘카를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대체 안전점검을 언제 한 것인지..

처음 탈때부터 엑셀을 밟으면 이상한 소리가 났습니다.

조금 불안했지만 반납시에 얘기를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오던 길이었습니다.

올림픽대로에서 차가 막혀 저속으로(10KM)로 운행하던 중에,

갑자기 뭐를 밟은 건지 박은 건지 소리가 납니다.

그 소리 후에 갑자기 연기가 조금 났습니다.

뭐지? 하고 크게 인지하지 못했는데 바로 연기가 심하게 나기 시작해서,

그 차많은 올림픽 대로 2차선에서 가쪽에 정차를 했습니다.

냉각수가 터진 것 같아 고객센터 신고를 했고, 견인차가 왔습니다.

견인차 왈

냉가수 뿐만 아니라, 타이밍 밸트가 끊어졌다며 큰 사고 안 난 것이 다행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탄 차는 8만이 넘은 모닝이었습니다.

차를 사서 한 번도 점검을 하지 않은 듯 했습니다.

견인차를 타고 쏘카존으로 와서  다른 차를 받아서 타고 가는데

정일 자칫 잘못했으면 저세상 갈뻔한 위험한 상황일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쏘카의 대응이란, 쿠폰 줄게 였습니다. 장난침....

사람 죽고 나서도 쿠폰 줄 생각입니까?

다소 황당했습니다.

차후에 쏘카를 이용할 생각이 없다. 라고 했더니...

그럼 쏘카존까지 이용한 2KM 에 대한 주행요금은 차감해주겠답니다.

주행요금 키로당 170원... 2키로면 340원 누굴 그지로 아나...

 

새로 받은 차는 기름이 없어가다 설뻔 했습니다.

차 안에서는 타는 냄새도 나는 듯 했습니다.

안전점검 없이 차를 여러사람에서 빌려주다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관리도 제대로 하지 않고 이것저것 뿌리기만 하면 답니까?

 

여러분, 쏘카 타시지 마시고 차라리 그냥 렌터카 이용하세요..

그건 최소한 안전점검은 반납이후 하겠죠...  

남의 차 안타는게 답이긴 합니다만...

이런 사고가 다음은 당신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