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게시판에 글을 적어야 많은 사람들이 볼것이라 생각하여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11월 18일 sns에 가구가 보이며 바닥에 심한 균열이 일어난 두어장의 사진과 같이 대구 신세* 백화점 바닥에 균열이 일어나고 있다 혹시나 방문하게 되는 사람들은 주의를 하라. 라는 글과 함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이 올라간지 몇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약 7천명의 사람들에게 공유가 되며 몇몇 사람들의 신세* 백화점에서 들은 소름끼치는 소리들과 기운, 경험들이 하나 둘씩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저기에 가면 바람이 심하게 불 때 지진이 일어난 마냥 바닥이 떨린다.
-어제 신세계 백화점에 다녀왔는데 친구들이 갑자기 바닥이 흔들렸다 하길래 거짓말인줄 알았다.
-우레탄으로 코팅된 바닥에 저렇게 균열이 갈 정도면 부실공사가 맞지 않나
-영화관쪽 바닥이 특히 심하게 울린다
-올해 설에 해당 백화점에서 근무를 했는데 휴게실&락커룸 쪽에서 지하철과 철도가 지나갈때 마다 흔들리고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유난히 많이 났다
-돌아다닐때 가끔씩 들리는 쿠쿵소리 역시 부실공사였던건가
-평소에 맨 끝쪽에 엘리베이터가 가장 빨라 자주 이용을 했었다. 하지만 얼마전 지하철을 타러 내려가는 중 승강기에 벨트 하나가 풀린 소리가 심상치 않을 정도로 나더니 층층히 서면서 내려가던 승강기가 놀랄 정도로 빠르게 내려갔다. 1층에 멈춰서자마자 내려 데스크쪽 직원에게 말을 하려 했지만 직원은 커녕 경비원도 없었다.
등등 여러 사람들의 경험담이 올라왔고 저 역시 백화점이 완공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녀온 영화관에서 쿠릉거리는 소리와 소름끼치는 분위기에 해당 영화관 층엔 방문하고 있지 않으며
얼마전 다녀왔을때엔 에스컬레이터 쪽 타일이 일어나 걸려 넘어진 적도 있습니다.
최근들어 올라온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완공 당시에도 크리스마스에 개장일을 맞춘다고 완공을 앞당겨 서둘러 공사를 지었다는 당시 근무자의 이야기와 완공 후 1층의 마감재 기둥이 무너져내린 일, 아쿠아리움 아래층에 물이 새는 일 등 부실공사에 의혹이 끊임이 없고 이에 대한 불안감은 더욱 더 커져만 갑니다.
대구 신*계 백화점은 하루 유동인구가 엄청 많습니다. 철도를 이용하는 사람들,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 아이에게 추억을 만들고자 9층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가족, 9층 테라스에서 추억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 영화를 보러 방문하는 사람들, 복합 환승센터를 이용하는 사람들 백화점에 쇼핑을 하러 나온 사람들 등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일수록 더욱 철저하고 신중하게, 안전하게 공사를 하는 것이 옳습니다. 편리하도록, 추억을 만들려고 한 장소가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하는 장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과거 이와 같은 부실공사로 삼풍 백화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질 당시 말이 많았던 이야기들이 대구 신*계백화점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괜찮겠지 라며 지나가는 날들이 훗날 우리에 소중한 사람들을 잃게 할 수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부디 더 큰 참사가 생기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하지 않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널리 퍼트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진 추가] 대구 신*계 백화점 부실공사
11월 18일 sns에 가구가 보이며 바닥에 심한 균열이 일어난 두어장의 사진과 같이 대구 신세* 백화점 바닥에 균열이 일어나고 있다 혹시나 방문하게 되는 사람들은 주의를 하라. 라는 글과 함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이 올라간지 몇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약 7천명의 사람들에게 공유가 되며 몇몇 사람들의 신세* 백화점에서 들은 소름끼치는 소리들과 기운, 경험들이 하나 둘씩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저기에 가면 바람이 심하게 불 때 지진이 일어난 마냥 바닥이 떨린다.
-어제 신세계 백화점에 다녀왔는데 친구들이 갑자기 바닥이 흔들렸다 하길래 거짓말인줄 알았다.
-우레탄으로 코팅된 바닥에 저렇게 균열이 갈 정도면 부실공사가 맞지 않나
-영화관쪽 바닥이 특히 심하게 울린다
-올해 설에 해당 백화점에서 근무를 했는데 휴게실&락커룸 쪽에서 지하철과 철도가 지나갈때 마다 흔들리고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유난히 많이 났다
-돌아다닐때 가끔씩 들리는 쿠쿵소리 역시 부실공사였던건가
-평소에 맨 끝쪽에 엘리베이터가 가장 빨라 자주 이용을 했었다. 하지만 얼마전 지하철을 타러 내려가는 중 승강기에 벨트 하나가 풀린 소리가 심상치 않을 정도로 나더니 층층히 서면서 내려가던 승강기가 놀랄 정도로 빠르게 내려갔다. 1층에 멈춰서자마자 내려 데스크쪽 직원에게 말을 하려 했지만 직원은 커녕 경비원도 없었다.
등등 여러 사람들의 경험담이 올라왔고 저 역시 백화점이 완공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녀온 영화관에서 쿠릉거리는 소리와 소름끼치는 분위기에 해당 영화관 층엔 방문하고 있지 않으며
얼마전 다녀왔을때엔 에스컬레이터 쪽 타일이 일어나 걸려 넘어진 적도 있습니다.
최근들어 올라온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완공 당시에도 크리스마스에 개장일을 맞춘다고 완공을 앞당겨 서둘러 공사를 지었다는 당시 근무자의 이야기와 완공 후 1층의 마감재 기둥이 무너져내린 일, 아쿠아리움 아래층에 물이 새는 일 등 부실공사에 의혹이 끊임이 없고 이에 대한 불안감은 더욱 더 커져만 갑니다.
대구 신*계 백화점은 하루 유동인구가 엄청 많습니다. 철도를 이용하는 사람들,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 아이에게 추억을 만들고자 9층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가족, 9층 테라스에서 추억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 영화를 보러 방문하는 사람들, 복합 환승센터를 이용하는 사람들 백화점에 쇼핑을 하러 나온 사람들 등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일수록 더욱 철저하고 신중하게, 안전하게 공사를 하는 것이 옳습니다. 편리하도록, 추억을 만들려고 한 장소가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하는 장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과거 이와 같은 부실공사로 삼풍 백화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질 당시 말이 많았던 이야기들이 대구 신*계백화점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괜찮겠지 라며 지나가는 날들이 훗날 우리에 소중한 사람들을 잃게 할 수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부디 더 큰 참사가 생기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하지 않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널리 퍼트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46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