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결혼5개월 이혼 고부갈등효자남편 후기

익명2018.11.20
조회106,970
추가

왜 아직 안나왓냐는말이 많네요
그럴이유가 잇어요 자세히는못쓰는데
그게미련때문에 안나온거라 하시는데
미련 없어요 얼굴마주치는것도
진저리 나는데요
이혼하면 정리할것도잇고
개인적으로도 마무리지어야 할것도잇는데
그 개인적인부분이 요번주에 드디어 끝나
요번주에 떠나는것뿐이에요
(이부분은 서로 합의됨)

그리고 여기집 지분얘기나온분ㅎㅎ..
신혼집 임대에다
결혼전 10년 지부모랑가치살던 집에
시부모가 결혼뒤 따로 나가고 제가들어간거라
제가무슨지분이잇을까요

맞춤법 죄송합니다 글보는데 많이불편하셧겟네요

제가차인거라고 하시네요ㅎㅎ
네 제가봐도 그렇게 보이네요
그런데 제가 찻다고 한적없는데..
글안에도 남자가 이혼하자 라고썻어요~

아무튼 톡선까지가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론 정신 똑띠 차리고살게요











본문)))


글쓴이 29 남편41외동
띠동갑 올3월결혼 9월 이혼
전에글 썻엇어요
고부갈등으로 결국 이혼 햇어요

생각도 기본도 예의도 없는 시가
본인실수는 인정안하고
남의실수만 말하는 집

요번주 드디어 짐싸서 나가네요

결혼전부터 미친망언들에 참다참다
결국 터져서 앞에서 화냇더니
지부모한테 화냇다고 이혼하자던놈
이혼 드디어해주네요
사정상 9월에 헤어졋지만 아직
신혼집에잇는데 몇일뒤 탈출해요

두 엄마가 한달전 만나서 얘길햇는데
시모입장은 내가서운한걸 전혀이해못하고
오히려 시모만 다 억울하다 라는것이고

남편?전남편 은 난외동이고 부모님이 우선이고
내부모는 그럴사람 아니다 그냥 다 너가잘못 한것

혼전임신요구에,결혼식 피로연돌때도,
잠자리체크에 만날때마다 무개념 망언 을 짓걸이는데
그만두니 좋네요

결혼전까지 독립없이 지부모와살다보니
정신적으로 독립도안됫고
효자아닌데 효자인척하는 그꼴도 진저리나고
자기엄마를 제일 대단한사람이라고 떠받드는놈
우리엄마는안그래~ 이말 아주 진저리네요ㅎ
새벽5시에 급한일도아닌데 전활하질않나(2번정도)

혼인신고는안해서 법적까지갈필욘없어 그나마다행이라생각들어요

왜결혼햇냐고 하는분들..
이미 일어난일인데요 어쩔수없죠뭐
물론,며느리로써 잘못한부분도 잇죠
그부분은 개선의지도잇지만 나만변하고 나만잘못한거야 라는 저들의입장에 나만변하고 잘못햇다라고 하기는 싫네요

그래도 어떻게든 이혼은피해보려던 엄마는
엄마들끼리만난후 이혼하라고 하네요
대화도안되고 자기주장밖에 안하는 시가 본인도
너무싫다고

그래도한때 사랑해서 결혼한건데
아직까지 맘이 안좋네요
지금은한집에잇지만 각방쓰고 일절 쌩까고 잇는데
이짓도 몇일 안남다보니 맘이 아리네요
그렇다고 다시잘해볼 그런건 절대아닌데

정말 많이 밉고 죽어버렷으면좋겟다 라는감정도
그래도아직도 좋은데라는 감정도
오묘히 섞여잇는데 이게뭔지 참,

미친시가는 정말 복수해주고싶은데
나도 독설잘하는데 그 독설을 다 못해준게 한이네요
평생 외동새끼 재혼도 못하고 외롭게 늙어갓음 하네요
그걸지켜보는 무개념시가도 평생속끓길 학수고대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