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에 시달릴땐 어찌해야되나요?

ㅇㅇ2018.11.20
조회285
방탈 죄송합니다ㅠ

초저녁이나 오후 오전 상관없이 인터폰 해대고

올라오는

아랫집에는 어떻게 대응해야되나요?

전에 살던 사람들도 시달리다 이사 나갔다고

했는데 그집 초딩 아들이 둘이라 지네가 뛰긴 했겠지

했건만....알고보니 동네 유명한 진상들이었습니다.

상가 미용실에서 몇동 몇호 산다니까 애잔하게

바라보며 혀를 내두르던 아줌마들의 눈빛이란.....

참고로 말씀드리면 다른곳에서

지금까지 아랫집에 항의받은적도

없었고 뒤꿈치 들고 걷는데다 낮엔 사람도 거의 없고

제가 있어도 쇼파나 침대에 누워있어요....귀차니즘이

심해서 아들 하나 있는데 뛰어 다닐 나이도 아니고요

강아지 하나 있는데 말할가치도 없고요

짖지도 않고2키로라..

한가지 사례 말씀드리면

주말 오전 열시였나 칼질 하는데

인터폰 왔어요........

그냥 정신병자들 같습니다 이게 정신병 아니면 뭔가요?

그래서 어제는 드디어

폭발해서 소리지르고 싸웠어요....미쳤냐 지금 시간을

봐라 앉아서 티비보고 있었다 적당히해라 그러려면

단독주택으로 나가라

할말은 다했는데

분이 안풀려요. 다른 사람들이 구경나오니까

자기네는 처음 올라왔다고 하네요? 치매가 왔나봐요

헛소리좀 안하게 하고싶은데

방법 없나요? 이사는 못가요 ㅠㅠ 자가이기도 하고

이렇게 나가면 평생에 한이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