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렇게 편지처럼 써보는게 너무 오랜만이네. 더 어릴때는 주고 받고 주고 받고 많이했었는데... 그 어리고 철 없었던 우리가 이제는 서른이 되어서 서로의 길로 갈라섰네. 너의 그 여성스럽지 못하게 장난치고 활발한 행동들에 반해서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십년전에 헤어질것을....십년을 지지고 볶고 싸웠는데.....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치 ?.. 내 20대 전부를 생각해봐도 너 밖에 떠오르지가 않아.... 참 많이 미안하게 생각해. 내가 잘못한 행동으로 지금의 너라는 괴물을 만들어 버린것 같은 죄책감.. 그렇게 나에게 속아도 믿어주고 했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내가 십여년동안 너의 발목을 잡고있었던거 아닐까... 장난스러운 니 말투,행동 요즘따라 달라지고 있다는거는 느끼고있었는데 왜 그때 알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한번 하지도 못 했을까.. 그 이후로 너는 천천히 조금씩 나를 지워가면 홀로서기를 연습을 했던것 같어.. 내 느낌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니 표정 하나로도 마음을 알 수 있을정도로 살아왔으니까 느껴지더라 이제 겨우 두달째가 지나가는데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 나는 아직 정리 못 했는데 ....이제 겨우 이별을 실감을 할려고하는데..... 너는 새남자친구가 생겼더라... 우리가 나쁘게 헤어진것도 아니고 앞으로 서로의 길을 위해서 나름 나쁘지 않게 헤어졌다고 생각했는데 ... 그래도 섭섭하더라... 우리둘 지내온 시간이 십년인데 벌써? 나를 다 잊고 그랬나 싶기도 하고... 더 이상은 너를 잡을 용기도 없었고, 그럴 상황도 안되고 해서 더 힘들었는데 또 더욱 힘든상황들이 내 앞으로 다가오네 미안하고 또 미안했고,,, 새로운 사람과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냥 오다가다 좋은소식만 들렸으면 좋겠어.. 축하해 정말 이거는 진심이야.. 그런데 많이 서운하기도 하다 정신병걸릴것 같아 나도 내마음을 모르겠고 하루 수백번씩 기분이 왔다갔다하네... 더 할 말이 너무나도 많은데... 글한자한자 치기도 버겁네... 나의 일기장이라고 생각하고 시간날때마다 적어볼게...
나의 20대를 함께했었던 ....
안녕
이렇게 편지처럼 써보는게 너무 오랜만이네.
더 어릴때는 주고 받고 주고 받고 많이했었는데...
그 어리고 철 없었던 우리가 이제는 서른이 되어서 서로의 길로 갈라섰네.
너의 그 여성스럽지 못하게 장난치고 활발한 행동들에 반해서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십년전에 헤어질것을....십년을 지지고 볶고 싸웠는데.....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치 ?..
내 20대 전부를 생각해봐도 너 밖에 떠오르지가 않아....
참 많이 미안하게 생각해.
내가 잘못한 행동으로 지금의 너라는 괴물을 만들어 버린것 같은 죄책감..
그렇게 나에게 속아도 믿어주고 했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내가 십여년동안 너의 발목을 잡고있었던거 아닐까...
장난스러운 니 말투,행동 요즘따라 달라지고 있다는거는 느끼고있었는데
왜 그때 알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한번 하지도 못 했을까..
그 이후로 너는 천천히 조금씩 나를 지워가면 홀로서기를 연습을 했던것 같어..
내 느낌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니 표정 하나로도 마음을 알 수 있을정도로 살아왔으니까 느껴지더라
이제 겨우 두달째가 지나가는데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
나는 아직 정리 못 했는데 ....이제 겨우 이별을 실감을 할려고하는데.....
너는 새남자친구가 생겼더라... 우리가 나쁘게 헤어진것도 아니고 앞으로 서로의 길을 위해서
나름 나쁘지 않게 헤어졌다고 생각했는데 ... 그래도 섭섭하더라...
우리둘 지내온 시간이 십년인데 벌써? 나를 다 잊고 그랬나 싶기도 하고...
더 이상은 너를 잡을 용기도 없었고, 그럴 상황도 안되고 해서 더 힘들었는데
또 더욱 힘든상황들이 내 앞으로 다가오네
미안하고 또 미안했고,,, 새로운 사람과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냥 오다가다 좋은소식만
들렸으면 좋겠어.. 축하해 정말 이거는 진심이야.. 그런데 많이 서운하기도 하다
정신병걸릴것 같아 나도 내마음을 모르겠고 하루 수백번씩 기분이 왔다갔다하네...
더 할 말이 너무나도 많은데... 글한자한자 치기도 버겁네...
나의 일기장이라고 생각하고 시간날때마다 적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