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6개월이나 되었네요 ..

마음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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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초 까지만 해도 이별에 많이 아프고 힘들어서 헤다판을 매일 출석하듯

 

들여다보고 글도 쓰고 다른분들이 쓴 글에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았었는데

 

그렇게 출석하던 제가 그 이후로 거의 한달동안은 한번도 들어오지 않은거같아요 ..

 

저는 일년이라는  시간을 사랑하다 권태기라는 이유로 하루아침

 

이별을 통보받고 5개월을 넘게 아파했었어요 ..

 

이별하고 너무 힘들어서 잊어보려 다른사람도 만나보고

 

더 힘들고 바쁘게 지냈는데 다른사람을 만날수록 그 사람이

 

더 생각이 나기에 3개월간은 재회만 기다리며 타로 사주 할 것 없이

 

제 스스로를 희망고문을 하기도 했었는데  ..

 

그리고는 얼마나 더 아파야했었는지

 

제가 사랑하던 사람은 두달만에 다른사람을 만나 또 한번 아픔을 격었었어요 

 

그때부터 제가 할 수 있는 선택은 잊어주는 것 밖에 없었기에

 

정말 죽을 듯 이별에 아파하고 5개월간은  잊으려 발버둥친거 같아요 ..

 

그렇게 힘들어하다보니 어느새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있었고

 

이제야 점점 힘들었던 것에 보상이라도 받듯

 

6개월째의 지금은 제 옆에 새로운 사랑이 찾아와있고

 

저를 아프게 만든 그사람은 새로운 사람과 이별을 했더라구요 ..

 

시간이 지난 지금에야 깨닫는건  내가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면 꼭

 

어떤식으로든 힘들었던 것에 보상받는 것 같아요 ..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중에 저처럼 이별에 아파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이야기 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 

 

힘들어했던 시간만큼 보상받는 시간도 찾아와요 ..

 

그러니 지금 힘들고 아픈 시간을 조금만 견뎌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