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목소리가 알게모르게 콤플렉스였거든 일단 소심해서 목소리가 작게 나오기도 하고 목소리 자체도 별로 안예쁜 것 같기도 해서 일부러 말하는 걸 최소화해서 말했어
근데 진짜 안친한 친구가 어느날 내가 말하는 거 듣더니 야 너 목소리 진짜 예쁘다 앞으로 많이 말해줘 이러는거야ㅠㅠㅠㅠ 중1땐데
나는 진짜 그 소리를 들을 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고.. 진짜 충격 비슷한 거 받아가지고 그 뒤로 말 크게크게 많이 하려고 노력했어 별 거 아닌데 갑자기 더 열심히 잘해야겠다 생각이 드는 거야.. 그 친구한테 지금도 너무 고마워
내 생각엔 그냥 걔는 할 말 없으니까(안친함ㅡ조용) 뭐든 칭찬하면서 분위기 풀어보려고 했던 말 같은데 몇년이 지난 아직도 나는 그 한마디가 뭐라고 기억에 남고... 의미없이 던진 말일텐데 나는 그게 너무 크게 다가왔어
그 친구는 자기가 그 말 했는지 기억도 못하겠지만 나는 이렇게 몇년을 기억하고 몇년을 고마워하고 앞으로도 평생을 도움받는거나 마찬가지겠지 말 한마디가 이렇게 커다랗다..
너네도 주변 사람들한테 좋은 말 많이해줘 혹시 몰라 나처럼 엄청 힘이되는 사람이 있을지
너네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진짜
근데 진짜 안친한 친구가 어느날 내가 말하는 거 듣더니 야 너 목소리 진짜 예쁘다 앞으로 많이 말해줘 이러는거야ㅠㅠㅠㅠ 중1땐데
나는 진짜 그 소리를 들을 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고.. 진짜 충격 비슷한 거 받아가지고 그 뒤로 말 크게크게 많이 하려고 노력했어 별 거 아닌데 갑자기 더 열심히 잘해야겠다 생각이 드는 거야.. 그 친구한테 지금도 너무 고마워
내 생각엔 그냥 걔는 할 말 없으니까(안친함ㅡ조용) 뭐든 칭찬하면서 분위기 풀어보려고 했던 말 같은데 몇년이 지난 아직도 나는 그 한마디가 뭐라고 기억에 남고... 의미없이 던진 말일텐데 나는 그게 너무 크게 다가왔어
그 친구는 자기가 그 말 했는지 기억도 못하겠지만 나는 이렇게 몇년을 기억하고 몇년을 고마워하고 앞으로도 평생을 도움받는거나 마찬가지겠지 말 한마디가 이렇게 커다랗다..
너네도 주변 사람들한테 좋은 말 많이해줘 혹시 몰라 나처럼 엄청 힘이되는 사람이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