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작은 얼굴에 외국스탭도 놀라
탤런트 겸 영화배우 권상우(29)가 광고촬영을 하며 외국스탭들로부터 `얼굴과 머리가 작다`는 말을 들었다.
권상우는 자신이 전속모델로 있는 ‘더페이스샵’(www.thefaceshop.com)의 미백화장품 ‘화이트 트리’ 봄 광고cf를 찍으면서 꽃화관을 썼다.
이 화관은 프랑스의 유명 플라워샵 ‘크리스찬 또뚜’의 플로리스트 끌로디옹 꾸이요(claude-yann couilleaux) 씨가 만든 것. 비타민나무(북한 북유럽에서만 자라는 희귀식물로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됐다) 잎사귀에, 붉은 열매를 곁들여 화관을 만든 꾸이요 씨는 촬영을 위해 내한, 모델인 권상우에게 이를 씌웠는데 예상보다 작은 권상우의 얼굴과 머리 크기에 놀란 것.
그는 “우리 여자스탭을 모델로, 프랑스에서 미리 화관을 맞춰왔는데 권상우에게 씌워보니 많이 컸다”며 촬영현장에서 화관의 사이즈를 부랴부랴 줄여 다시 손을 봤다. 이에 한국측 스탭들은 "프랑스 플로리스트들이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머리 크기가 많이 클 것으로 생각하고, 넉넉한 사이즈로 준비해온 것같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cf 촬영 전날 드라마 <슬픈 연가> 촬영으로 3시간 밖에 자지 못한 상태였다. 또 ‘화관 촬영에 거부감을 보이는 건 아닐까’하고 촬영팀은 은근히 걱정했으나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다. 이영란 기자(yrl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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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작은 얼굴에 외국스탭도 놀라
탤런트 겸 영화배우 권상우(29)가 광고촬영을 하며 외국스탭들로부터 `얼굴과 머리가 작다`는 말을 들었다. 권상우는 자신이 전속모델로 있는 ‘더페이스샵’(www.thefaceshop.com)의 미백화장품 ‘화이트 트리’ 봄 광고cf를 찍으면서 꽃화관을 썼다. 이 화관은 프랑스의 유명 플라워샵 ‘크리스찬 또뚜’의 플로리스트 끌로디옹 꾸이요(claude-yann couilleaux) 씨가 만든 것. 비타민나무(북한 북유럽에서만 자라는 희귀식물로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됐다) 잎사귀에, 붉은 열매를 곁들여 화관을 만든 꾸이요 씨는 촬영을 위해 내한, 모델인 권상우에게 이를 씌웠는데 예상보다 작은 권상우의 얼굴과 머리 크기에 놀란 것. 그는 “우리 여자스탭을 모델로, 프랑스에서 미리 화관을 맞춰왔는데 권상우에게 씌워보니 많이 컸다”며 촬영현장에서 화관의 사이즈를 부랴부랴 줄여 다시 손을 봤다. 이에 한국측 스탭들은 "프랑스 플로리스트들이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머리 크기가 많이 클 것으로 생각하고, 넉넉한 사이즈로 준비해온 것같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cf 촬영 전날 드라마 <슬픈 연가> 촬영으로 3시간 밖에 자지 못한 상태였다. 또 ‘화관 촬영에 거부감을 보이는 건 아닐까’하고 촬영팀은 은근히 걱정했으나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다. 이영란 기자(yrlee@heraldm.com) - `헤럴드 프리미엄 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